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보험청구

많은 사람들이 다리에 하지정맥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행 중이거나, 이미 진행되어 다리가 무겁고 기분 나쁜 통증과 양반다리로 앉아 있다가 일어날때 쥐가 나곤 합니다. 이러한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실손보험은 다 가지고 있죠.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저는 예전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했습니다. 그당시 비용은 한쪽 다리 레이저로 하는데 150만원 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더욱더 다양한 방법과 더 비싼 비용이 청구되더군요.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수술한 부위는 표시가 거의 없으며, 재발되지도 않고 수술전과 비교했을때 다리가 훨씬더 가벼워지고 쥐가 나지 않습니다. 처음 수술후 얼마나 다리가 편해진건지 느껴지지만, 시간이 흐르니 몸은 적응하고 하지정맥류에 언제 걸렸냐는듯 이제는 좋고 나쁨을 느끼지 못합니다.

 

 

▣ 하지정맥류 증상

• 많이 걸으면 다리가 너무 피곤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
•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잘 붓는다
•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양반다리로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쥐가난다
•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것 같다, 발이 늘 차갑다
• 다리가 무겁고 저린다

 

위의 내용은 보편적이 증상의 내용입니다. 대부분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미용상 문제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통증때문에 하는경우가 많지만 20-30대는 대부분 보기흉한 정맥의 티어나옴과 보기 싫음에 수술을 하게 됩니다.

 

 

정맥시술

하지정맥류 보험 되나요

 

제가 수술할때는 당연히 실손보험이 도었고요, 실손보험이 아닌 종신보험을 가지고 계신분들 또한 1종 보험으로 수술비 청구를 할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그당시 실손은 없어서 못받고 종신보험에 들어가 있는 1종 특약으로 50만원을 받았습니다. 즉 아래 보험을 찾아보세요.

 

• 종신보험의 수술특약 1종 확인
• 다른 보험의 수술특약 1종 확인
• 실손보험 확인

 

이 3가지를 확인해 보시고, 수술특약 중점 1종에 해당할것이라 생각하며, 실손보험은 확인해 보면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미용상 대부분 수술하지만, 정맥류같은경우 통증을 느끼고 아파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용상 수술은 지원되지 않지만, 아파서 하는 수술은 실손보험 적용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즉 미용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불편하고 아파서 하는 하지정맥류 수술이니간 보험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하지정맥류 증상 보험 실비청구

 

 

정맥류

하지정맥류 수술후 궁금한점

 

하지정맥류 수술후 바로 움직일수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수술하고 바로 퇴원하지는 않습니다, 잠시 휴식실에 몇시간 있다가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수술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나이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보통 그날 퇴원해서 걸어갑니다.

 

다만 수술후 불편하시더라도 2주가량은 의료용 압박용 스타킹을 신고 활동하셔야 하며, 밤에 잘때는 심장보다 높게 발을 하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수술후 다음날부터 적당히 걸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압박스타킹은 2주뒤 부터 활동하는 낮에 한달조금 넘게 입고다닌것 같네요. 그리고 재발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재발하지 않았으며, 아무런 불편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가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하지정맥류라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엄청 아프거나 걸어다니는데 큰 문제가 없으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신경이 쓰이고 불편하다면 수술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이상으로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보험청구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리에 쥐나는 이유 수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