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휴유증 없는 명절되시길

명절을 지내고 나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명절 증후군에 걸리곤 한답니다. 뭐 딱히 명절증후군이라고 이야기를 붙일 만큼의 증상이 없는분들도 많지만, 일단 자신의 기본 페이스에서 무언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명절증후군 휴유증이구나 그정도 생각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음을 비우시면 명절 증후군 감쪽 같이 사라집니다. 무언가 누굴탓하고, 내가 왜 사서 고생하냐고 스스로 생각하다보면, 분노가 차오릅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런것을 잘 관리를 하는 사람이죠.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할만큼의 아까운 시간, 반대로 다른이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생각해보시길. 중국의 폐렴이 생각한것 보다 정말 많이 심각해 보입니다. 또한 국내로 치료하기 위해 들어온다는 이상한 소문도 있구요. 현직 간호사가 밝힌 내용이 감염자가 9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2차 변이도 하고 있다고 하고 무언가 꺼림직 스럽네요.

이처럼 누군가를 미워하고 집착해서 스스로를 분노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니간요.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명절의 마무리가 되시길 기원 하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