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방문자 포털 변화
- 블로그 관련 정보
- 2021. 12. 23. 11:44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부업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한 수익중 하나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티스토리를 개설했는데, 다음에서 티스토리 저품질을 너무 쉽게 주기 때문에 이후의 방향이 궁금한 분들에게 이글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유입이되는 포털의 방문자의 변화에 대하여 제가 경험한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팍팍한 삶에서 용돈이라도 얻어볼려고 애드센스 고시를 치고, 티스토리를 이용하여 소소한 수익을 얻어 행복함에 젖어 있을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 그것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포기하게 됩니다.
여기서 포기하는 사람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사람과의 갭이 여기서 차이나게 됩니다. 보통 저품질이면, 기존 블로그 버리고 새롭게 파는데, 결국 새롭게 파는 블로그도 저품질 되면 아예 블로그를 접게 됩니다.
그래서 말해봅니다, 다음 저품질인데도 포기하지 않고계속 적으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다음 저품질이 오기 전에 당신은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다음을 공략하기보다 먼저 구글이나, 네이버를 먼저 공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저품질이 오는 시간을 조금 더 미룰 수 있습니다.
일단 내 블로그에 구글이 들어오면 가장 기분이 좋고 그다음이 네이버입니다, 이처럼 다음보다 구글을 먼저 겨냥해서 글을 적으세요, 그렇게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이 된다면 그 이후 다음 저품질이라고 하여도, 당신은 두포 털에서 유입되는 사람 때문에 쭈욱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됩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방문자 유입현황
입으로만 말하는 것보다, 근거 자료를 보여드리는 게 이해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그저 시간 적고 싶은 글 그리고 용돈벌이로 가끔 적었던 블로그로 가장 많이 들어올 때는 3천 명 보통 2천-3천 명 정도 방문자가 어느 순간 유지가 되다가 저품질로 인하여 바닥으로 내려 앚았습니다.
다만 다음이 가장 많이 들어왔지만, 다른 네이버, 구글도 어느 정도 유입이 있었기에 저품질에 좌절하지 않고 몇 개월간 쭈욱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찾아온 변화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하세요, 드라마틱하지 않고 현실적인 그래프입니다.
▣ 저품질 이후 방문자 변화
해당 블로그는 3월 말부터 다음 티스토리 저품질이 되었습니다. 4월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계속 줄어듭니다. 기존 저품질 전 포털 방문자 유입은 한 달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음이 카카오톡과 함께 직접유입도 다음으로 대략 60% 이상 다음 관련에서 방문자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 외 네이버와 구글에서 30-40% 유입이 된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그럼 저품질 이후를 보시죠.
잠시 좌절을 하고 그래도 네이버와 구글에서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다행히 다음에서 방문자가 줄어듬에 네이버와 구글에서 방문자가 늘어났습니다. 똑같은 글인데 다음이 없어지자 네이버 20% 방문자 증가, 구글 200% 정도 방문자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가니 다른 포털이 온다는 이 말이 그냥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 저품질 이후 7개월이 지난 후 기존만큼은 아니지만 거이 80%까진 이전 방문자만큼 늘어났습니다, 제 블로그는 검색 유입을 주로 하지 외부 유입을 일부러 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7개월 만에 네이버가 방문자가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구글은 그대로이네요, 구글 유입이 별로 없는 것은, 해당 블로그는 구글 유입보다 네이버 유입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음에 이런 저품질이 된다면 네이버보다는 1순위는 구글 유입을 먼저 해볼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저품질 이후 개인적 의견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 저품질은 분명 옵니다, 저품질이 오고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 계속 만들면 펍벤도 분명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에 좌절하고 포기하면 결국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후 저품질과, 펍벤은 애교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이후 로그인 제한과, 블로그 폐쇄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때 시작하기 어려운 워드프레스로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다만 더 오래 걸리고, 초반 트래픽을 모으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를 저품질 정도에 버리도 다시 파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결국 저품질은 지나가야 하는 과정일 뿐이니 간요, 자꾸 새로 만들면 계속 그 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귀한 블로그 잘 운영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편법들이 있고 그것이 노하우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포털의 로직이 변경되면 막히거나, 블로그 폐쇄로 가게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방문자 포털 변화 포스팅을 마칩니다. 힘내자고요, 파이팅, 아래는 블로그를 하면서 개인적인 느낀 경험을 담아봤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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