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토닉 꽁포르 콧물 스킨 정품 짝퉁 차이

랑콤 토닉 꽁포르 스킨을 몇 년째 사용하면서 콧물 스킨 같은 것이 쫀득하고 착 달라붙어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구입한 제품이 기존에 구입했던 제품과 다르게 뒤에 스티커가 없이 와서 이것이 랑콤 스킨 정품이 아니라 짝퉁은 아닐까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랑콤 토닉 꽁포르 정품과 짝퉁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의 차이라 생각이 든다.

 

랑콤 토닉 꽁포르

랑콤 토닉 꽁포르

 

 

수년전에 아는 지인의 선물로 써본 랑콤 토닉 꽁포르 일명 콧물 스킨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매번 구입을 하고 있는데, 인터넷 가격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서 대략적인 생각을 남겨 봅니다.

 

이제 것 사용하던 랑콤 토닉 꽁포르 스킨은 뒤를 보면 흰색 스티커가 붙어 왔는데 최근에 구입한 2개는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좀 저렴하길래 구매를 해봤는데 약간 의심스럽다.

 

이렇게 구매한 2개 제품의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도 않다 대략 2개에 10만원 조금 넘게 주었고, 댓글과 후기가 전부 정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구입을 했는데 왠지 찜찜하다.

 

 

콧물 스킨

랑콤 토닉 꽁포르 정품 가격

 

 

랑콤 스킨 백화점 정품 가격은 9만원대로 할인을 할 때 10% 15%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랑콤 스킨 백화점 제품 가격은 93,000원에서 이것저것 할인받으면 7만 원 정도에 정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구입한 정품은 뒤에 흰색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정품이라고 인기가 좋은 제품을 2개를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뒤에 흰색 스티커가 없어서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구매 후기만 보았을 때는 정품 같은데, 왠지 기존 쓰던 제품과 다르게 써보니 약간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고, 아무래도 뒤에 스티커가 없는 것이 매우 거슬린다.

 

 

랑콤 스킨 짝퉁 정품 차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랑콤 토닉 꽁포르 스킨 가격은 인터넷에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저렴한 건 개당 2-3만원 하는데 똑같은 제품의 차이가 2-3배 난다는 것은 어떤 것은 가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나 화장품은 짝퉁과 가품이 판을 치는데, 랑콤 스킨이라고 전부 정품일까? 분명 저렴한 제품은 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2개에 10만원 조금 넘게 줬는데 짝퉁 같은 느낌에 매우 찜찜하네요.

 

좌 정품, 우 짝퉁 의심

 

위에 백화점 제품은 흰색 스티커가 붙어서 나오는데, 인터넷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입한 랑콤 콧물 스킨은 뒤에 저런 흰색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개당 가격으로 보면 백화점 랑콤 제품은 할인을 해서 인터넷으로 67,200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짝퉁 같은 랑콤은 2개에 102,000원을 주었습니다. 다음번에 구입하라고 하면 무조건 백화점 제품으로 할인받아 구입을 해야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킨 짝퉁 주의

랑콤 스킨 짝퉁 주의

 

 

랑콤 제품도 찾아보면 정식 판매 공간이 아닌 곳은 짝퉁과 같은 가품이 판을 친다고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저렴한 전자 제품을 구입을 많이 했는데, 그것처럼 화장품도 저렴하다고 구입했다가 짝퉁일 가능성을 매우 높이게 된다.

 

솔직히 정품의 가격의 반도 안 되는 화장품들은 대부분이 짝퉁이거나 가품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식 판매처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랑콤 토닉 꽁포르 또한 정식루트 또는 백화점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짝퉁에 속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짝퉁과 정품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원래 구입하지 않지만, 요즘에는 정품의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들을 정품인 줄 알고 구입하는 가품도 많다고 하니 주의 하자. 이상으로 랑콤 토닉 꽁포르 콧물 스킨 정품 짝퉁 차이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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