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4기 전이 증상 생존율
- 건강정보
- 2023. 1. 26. 19:40
최근 많은 여성들이 유방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암이 장기 및 조직 또는 림프절로 퍼질 때 유방암 4기라고 이야기하고, 보통 전이성 유방암 또는 진행성 유방암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유방암 4기 증상 및 생존율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유방암 4기
- 유방암 4기 증상
- 4기 유방암 생존율
유방암 4기
유방에서 발생한 암이 신체의 다른부위로 퍼지는 것을 우리는 전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4기는 심각한 단계이며, 이는 암이 진행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발생합니다.
4기 유방암은 암세포가 유방과 국소 림프절을 넘어 산체의 다른 부위를 퍼질때 발생하며, 가장 일반적으로 폐, 간 및 뼈로 퍼지고 림프절 또는 뇌를 포함한 다른 장기로 퍼질 수 있습니다.
- 종양의 크기
- 암이 인근 림프절로 전이여부
- 원거리 부위의 확산 전이 정도
- 에스트로겐 수용체 상태
-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상태
- 암이 HER2 단백질을 생성
유방암 4기 증상
유방암4기는 치료보다는 증상을 완화하고 종양을 축소하며 생존을 연장하는데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위치에 따라도 상의할 수 있습니다.
1. 일반적인 증상
- 뼈에 통증을 느끼고 균형잡기 힘듦
- 체중 감량
- 지속적인 마른기침
- 착란과 식용 상실
- 심한 두통, 시력 문제
- 메스꺼움이 지속적임
2. 뼈로 전이될 때
-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골절
- 무감각 및 배뇨 곤란
- 피로, 메스꺼움
- 식용 없어지고, 탈수 현상
- 배변통과 어려움
3. 뇌로 전이될 때
- 기억력 문제 및 발작
- 두통, 뇌졸중
- 기분의 변화
- 어눌한 말투
- 흐린 시야, 현기증
- 균형 잡기 힘듦
4. 간으로 전의 될 때
- 피로하고 다리에 붓기
- 체중 감량
- 식욕 부진
- 황달
- 복통
5. 폐로 전의 될 때
- 지속적인 기침
- 호흡곤란
- 색색거림
- 혈액과 점액 기침
- 폐의 통증
4기 유방암은 완치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치료를 할수 있으며, 현재 연구 및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삶의 질을 주요 목표로 삼고 질병을 만성 질환으로 관리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오래 살고 있습니다.
4기 유방암 생존율
자료에 나와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확인하면 5년 생존율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적 생존율은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 질환이 없는 사람과 비교하여 진단을 받은 후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4기 유방암의 생존율은 28%이며, 이 비율은 거의 90%인 모든 단계의 생존율에 비해 낮습니다. 유방암은 초기 생존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암입니다.
4기 유방암의 평균 생존율은 3년이며, 3년 후에도 환자의 50%가 계속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존율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생존율은 아래 사항을 고려합니다.
- 나이
- 전반적인 건강
- 암세포의 호르몬 수용체와 HER2 수용체 양
- 암에 영향을 받은 조직
4기 유방암은 전이성 암의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통증과 증상의 완화를 위해 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방사선 요법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4기 유방암은 유방조직의 암세포가 신체의 다른 부분에 전의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암의 전이된 위치에 따라 뼈통증, 체중감소, 식욕부진, 심한 두통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유방 검사를 꼭 받으셔서 암이라도 초기 발견은 완치가 가능하니 바쁘다는 핑계로 검사 일자를 놓치지 마세요.
이상으로 유방암 4기 전이 증상 생존율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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