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빨간점 혈관종 치료 제거

몸에 빨간점 혈관종 치료 제거


어느날 갑자기 몸을 보니 빨간점 모양의 붉은것이 보인다. 이것이 무엇이지 그냥 무심히 넘어가다 더 번진것을 보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과연 몸, 팔에난 빨간점을 제거 해야할까? 알아보기로 하자

 

 

과연 몸에 이 빨간점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슴, 배, 엉덩이 주변에 빨간 점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피가 가득한 붉은점을 닮았습니다. 여성 피부과 전문의는 여성 환자의 피부 dermascope 검사 및 신중하게 피부암 인지 확인할것입니다.

 

 

간혹 30대 사람들에게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혈관종은 벚꽃 혈관종 또는 노인성 혈관종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이 밝은 빨간색 (때때로 자주색) 반점은 작은 혈관으로 이루어진 무해한 점입니다. 일반적인 벚꽃 혈관종은 매우 흔하며 75 세 이상의 나이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대개 가족중 누군가가 있으면 나타납니다.

 

음 저에게도 가슴팍 부분 혈관종이 나타났는데 저희집 가족중에 이러한 혈관종을 저는 본적이 없는데, 왜 저만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75세 이상에서 좌절해봅니다.

 

벚꽃 혈관종은 일반적으로 둥글거나 타원형이며 매끄 럽고 뾰족한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것들은 간혹 엉덩이에 나타나기도하고 때로는 목, 얼굴, 팔, 다리에도 나타나기도하며, 드물게 두피에도 나타납니다. 대부분은 매우 작지만 1 / 4 인치 크기로 자랄 수 있으며 버섯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체리 혈관종의 원인을 모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임신과 관련이 있고 당뇨병 환자 및 열대 지방에서 평소보다 커지는 경향이 다양하게보고되었습니다. 일부는 브롬화물과 겨자 가스를 포함한 특정 화학 물질에 노출 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간 이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된 요인은 나이가 들어가며 생깁니다. 혈관종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크기와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빨간점 없애야 하나?

 

체리 혈관종은 건강에 위협이 아니기 때문에 외모에 좋지 않거나 염증이 났을 때, 피가 나는 경우가 아니면 제거 할 이유가 없습니다. 피부과 의사는 전기 바늘이나 레이저로 체리혈관종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또한 액체 질소 (cryosurgery)로 얼거나 메스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흉터는 잘 남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체리혈관종 수술은 대부분 외모에 대한 성형으로 보아져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외모적으로 크게 보기 싫지 않는다면 놔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도 그냥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종을 자신이 제거할려고 하지마세요. 스스로 제거할려고 하다가 출혈이 날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생겨 또다른 합병증과 흉터를 남길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만약 혈관종을 포함하여 해당 부위에 점의 크기가 변화가 생긴다면 병원에가 셔야 합니다. 체리혈관종은 보기 싫은거 빼고 위험하거나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위에 따라 레이져로 제거를 하면 될것같고, 그외 옷으로 가려진다면, 나두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이상으로 몸에 빨간점  혈관종 치료 제거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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