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팁
- 블로그 관련 정보
- 2020. 11. 13. 11:13
오늘은 간단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팁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누구나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말로만 정보 교환으로만 해본 이야기와 직접 해본 이야기는 다를 수 있으므로 경험자로써 간략하게 정보공유를 해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어떻게 하면 방문자를 늘릴수 있을까? 방문자가 늘어야지 수익도 많이 늘어날 텐데, 여기서 잠깐 방문자 많이 늘어나지 않아도 수익은 잘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저품질 가능성이 높고 살아남았다고 해도 그런 정보로 글을 쓰다 보면 저품질뿐만 아니라 계정 통째로 저품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방문자도 중요하지만 수익과는 어쩌면 괴리감이 있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업적이지 않고 바른길의 방문자가 늘어나서 중간중간 상업적인 글도 적고 일상도 적고 하는 블로그가 푸른 신호의 건강한 블로그라면, 키워드 키워드 하며 상업적 광고 키워드만 따라가며, 그것도 초보들이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돈 주고 정보를 얻었는지는 몰라도 결국 저품질 됩니다.
▣ 까놓고 이야기 해보기
저품질 걸리시는 그분들 알아야 합니다. 하나의 상업적인 글을 적기 위해 아래 일반적인 정보성 또는 일상 글들을 채워 왔는지 오르지 않는 수익에도 묵묵히 때를 기다리며 써가는 그 길이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그 길을 걸었고, 그 길의 노하우를 가르쳐 줍니다.
자신이야 뭐 일반 초보님들이 원하는 수익 그 수익만 잠시 동안 올라가는 모습 보여주면 되니 간요. 그러고 자신은 이득을 챙기면 됩니다. 원하는 거 줬잖아요. 빠른 수익 얻고 싶다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 되는 글을 적는지 상업적 글 적는 방법을 세심하게도 어떤 키워드를 덪 붙이고 더 높은 수익이 날 수 있게 최대한 상업적인 글로 인식되도록 돈 주고 배웠잖습니까? 돈 버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어려운 것은 그 벌어들인 돈의 값어치만큼 내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 달 애드센스로 몇천 달러 벌면 뭐할까요. 저품질로 날아가는데, 그럼 또 다른 블로그 만들겠죠. 그 블로그로 계속해야 네이버든, 구글이든 손짓할 건데 저품질 걸리면 버려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뇨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그 저품질 걸린 블로그에 포스팅 더 안 하고, 여기저기 상업적인 글들을 카페나, sns, 밴드, 사이트 등에 뿌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수익을 얻고 이렇게도 되는구나 생각하며 또다시 계속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결국 마음의 상처가 깊어집니다. 이유는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계중 특출 나게 굿 아이디어로 스트레스 없이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지속되긴 힘들 겁니다. 왜냐 남에 집 셋방살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블로그가 정직이라면 그런 게릴라라고 하던데 그런 방식은 비정규직과 같은 느낌이라 생각이 드네요.
한번 할 때 고가의 상업적 글로 게릴라를 치고 나오니 하루 버는 돈은 많아도 그것을 계속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오늘날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거 많이 늘었죠
한때라고 말을 적을게요. 얼마 전에 바이러스 때문인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 처음에 엄청 많았고, 그중 적지 않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사람들까지, 그런데 지금 둘러보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급하게 올리던 수익도 저품질로 포기하고, 이래저래 저품질 블로그 가지고 뭘 해보려고 하니 상처만 깊어지니 간요.
그렇게 하나둘 떠나갑니다. 그런데 그중에 수익도 미미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수익은 크지 않습니다. 수익 내는 법을 알고 그것을 한 사람들은 시작한 지 1-2달 만에 하루 30달러씩 수익 낼 때, 이분들은 하루 1-2달러도 못 냈으니 간요.
그러나 지금 보세요 그렇게 몇 달이 흐르니, 이분들이 하루 5-10달러 수익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분들 저품질 안 오냐고 물으면 그게 뭐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꾸준히 적고 있겠죠. 수익 나는 글이 모예요. 그냥 일상 적어요. 그냥 이것저것 돈 될만한 거 적는데 저는 수익이 안 나네요.
" 그게 맞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그렇게 블로그 다져놓고, 좀 알겠다 싶으면 조심스럽게 상업적 글도 적어보고 하세요 그러면 저품질 안 온다는 보장은 없어도 쉽게 다가오진 않을 겁니다. 물론 글 하나 때문에 저품질 올 수도 있는데 그것은 고객센터에 이야기하면 충분히 살려줍니다 "
이런 답답한 분들이 왜 초반 수익을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 이길 수 있냐구요. 그것은 바로 다음이란 포털이 아닌 네이버, 구글과 같은 곳에서 손짓이 오기 때문입니다. 구글과 네이버가 언제 당신의 블로그에 올지 몰라요. 와도 미약하게 오겠죠. 하지만 시간을 주고 적다 보면, 하나, 둘 오던 다른 포털들이 다음보다 많이 들어오는 날이 많아질 거예요.
그렇게 천천히 가던 그 초보 블로그는 다른 세계의 강과 만나 다시 바다로 갑니다. 이때가 되면 다음 저품질 와도 하등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이 포털들이 들어오면 다음은 기것해봐야 20-30% 비율 정도 될 거니 간요.
"누군가는 수익에 눈이 멀어 매번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거나 멈추어 있을 때, 다른 누군가는 실력은 없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블로그를 지키면서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승패는 나버립니다. 누군가는 연금처럼 안전하게, 그리고 자신에게 말할 수 없는 이루어 냈다는 희열을 선사합니다."
그것의 차이가 미래 차이이며, "격"의 차이가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 무자 늘리기 팁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간에 투자하라" 그래도 안될 것 같으면 어느 정도 유입을 시키면 됩니다.
▣ 유입시키는 기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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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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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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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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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카페
요정도만 잘 설정해두고 해도 검색 방문자와 함께 차츰차츰 유입 방문자가 늘어날 겁니다. 여기서 다른 블로그 및 카페 sns 밴드 등을 하는 이유는 백링크 효과를 얻기 위한 것, 내 블로그가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이지 저기서 엄청 당겨올 것이라는 욕심은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욕심보다 배움으로써 대응하는 것이 연금처럼 지속적인 수익이 나오는 열쇠라고 생각하는데, 급한 마음이 노하우라고 판매되고 그것을 사서 보고, 결국 대다수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뭐 배워보기도 전에 저품질이라는 더러운 질병에 걸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친구에게 이게 비법이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이것에 대한 문제점을 먼저 이야기해줄 겁니다. 참된 스승은 요령보다 지속적으로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판매자와 스승과의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팁 포스팅을 마칩니다. 개인적 의견을 남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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