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로직 변경 웹사이트 장악

네이버 블로그 로직 변경 웹사이트 장악


이젠 정말 네이버와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면 이젠 네이버에서 앞으로 나올수 있는 확율은 갈수록 줄어 들기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면, 빠른시간내에 탈 네이버를 해야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최근 웹사이트란 네이버 블로그화


최근 네이버가 쿠팡에 대한 대대적인 칼질을하고, 또한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업체가 우리나라 온라인 마케팅으로 들어 오는 현시점에 무리하게 많은것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 로직의 변화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자체적으로 인플루언서란을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힘을 더해 준것은 물론, 저품질의 네이버 블로그를 웹사이트란으로 몰아버리고, 위치 또한 상단에 뜨게 만드니 기존 타사의 품질좋은 블로그들은 설수 있는 비중이 반으로 줄어 든듯 합니다.



황막한 토지에 겨우겨우 살아남아 갈려고 했더니, 네이버 토착민들까지 여기로 보내버리니, 참 난감하네요. 이제 정말 네이버에선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면 정보든 뭐든 함께하기가 힘들것 같다 생각이듭니다.




구글로 가라는데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무슨 구글에 가냐고? 대한민국이면 네이버, 다음에 마추어 글을 써야지, 결과적으로 다음은 비중이 줄어들고, 네이버는 자기네 식구 신경쓰기 바쁘고, 결국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검색란 자체를 네이버가 아닌 구글을 사용하고, 그러한 결과 구글에 좋은 정보가 많아졌습니다.



이로인해 검색하는 사용자는 네이버에 뻔한 물건받고 쓰는글, 아닌척 글적기 어쩔수 없이 지원받아 쓰는글이라고 적어야 하는 문구, 한번 찾아보세요 대부분 업체에 무언가를 받고 쓰는글이 상당수 입니다. 그런글이 네이버 포탈을 모두 차지하고, 그나마 네이버의 웹란을 선호해서 보던 사람들또한,



웹란 자체가 큰사이트가 아닌 무쓸모, 문제가 생긴 네이버 블로그 지옥이 되니, 제대로된 정보는 찾아볼수가 없지요. 그래서 최근 구글검색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 났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이러고 나서 네이버 앱을 삭제하고 구글크롬을 사용합니다.




네이버는 알아야 한다


내가족만 신경쓸게 아니라, 타 블로그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당신들의 포털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는것을, 이렇게 네이버와 관련이 없는 블로그들의 설자리를 빼앗는다면, 결국 탈 네이버화가 가속화 되어 구글에게 국내 NO.1 자리를 조만간 내주어야 할지도 모른다.



1명 2명이 100명되고, 100명이 1000명되고, 1000명에서 10만명 100만명되는건 일도 아님을 네이버는 인지해야 할것이다. 지금의 로직의 변경이 잘되었는지 스스로 에게 묻고 싶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떠날지, 그나마 남겨놓은 웹사이트 자리또한 네이버 잔꾀에 사라지는구나.




독점은 결국 패망의 지름길, 자신의 가족을 지킬려고 하는 그모습, 작은테두리만 보지말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네이버 가족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 발전해 나가야, 뒤쳐지지 않을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의 신뢰할수 없는 로직으로 인해 떠나거나,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나또한 마찬가지, 진정 남의 나라기업 구글이 미래의 답인가? 이런생각으로 네이버 블로그 웹사이트 장악 이란 포스팅을 마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