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CPC 단가 폭락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CPC 단가 폭락


정말 처참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CPC단가가 그야말로 처참할 정도로 엉망이다. 왜그런것일까. 여러가지 의문을 가져본다. 같은 주제 같은 애드센스 계정 안의 광고인데도 블로그마다 CPC단가가 천차만별이다. 이유를 고민해본다.





티스토리 블로그 CPC 단가 폭락의 원인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블로그를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신분들이라면, 제말이 이해가 갈수도 있을것이다. 이블로그가 실험에 썻던 블로그 인지 모르고 계속 최근들어 5개월간 글을 계속 적고 있다. 하지만 그여파가 잔인하다.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저럼 경험을 쌓기 위해 실험용 블로그를 만든다. 너무 많이 만들다 보니 어느게 어떤건지 모르고 네이버, 다음 둘다 나오는 블로그를 선택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이블로그도 그중하나다. 단 실험용으로 썻다는것 잊고 말이다.



처음에는 몰랐다. 여느 블로그처럼 유입도 잘되고, 100개의 글에 방문자가 제법 되었던 블로그 이니 말이다. 그래서 CPC단가를 무시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블로그니 그렇겠지하며, 그러나 글이 점점 늘어날수록 엉뚱한 글들이 노출이 되면서, CPC단가는 바닥을 기다 못해 뚫고 있다. 지금 내심정이 그렇다. 버려야하는가 그런 고민을 하고있다.





CPC 폭락의 원인


간단하게 팩트만 적겠습니다. 실험용으로 클릭율을 높이기위해 유도하는 글들을 적은 블로그가 이 블로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뒤에 있던 그러한 글들을 삭제 했지만, 이미 스마트 프라이싱에 걸린것같다. 즉 내블로그 광고단가를 강제적으로 조정을 준것이다.



현재 이블로그의 CPC 단가는 0.02~ 0.04정도가 나온다. 아무리 클릭이 발생해도 하루에 5달러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다. 갈수록 단가가 더 박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 프라이싱이 맞다면, 상당히 긴시간을 허비해야 하는것이기에 현재 이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지고 있다.






▣ 전달하고 싶은말


주변에서 보면, 일일1포의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맞다 1일 1포 중요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누군가의 블로그 글은 Cpc단가가 같은 주제인데도 높거나, 낮다는것을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해 보면 알수있다.(키워드에 따라 다르지만 같은 키워드라도 블로그에 따라 단가가 틀리다)



이유가 무엇일까? 포스팅글은 버릴것이 없다고 하였다. 즉 언젠가 내블로그의 지수가 커지면 뒤에 있던 글들도 스멀스멀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의없이 엉망으로 적어놓은 글들이 하필 "머피의법칙처럼" 그글들이 조명을 받아 앞으로 나오면, 머무는 시간도 없는 무의미글, 즉 내 블로그의 단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이다. - 결국 글은 돌고 돈다 -






그래서 처음 블로그로 1일1포 열심히 하고있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쓰기싫고 대충 적을거면, 그냥 그날은 쉬고 다음날 좀더 좋은 글을 가지고 적는것이 오히려 나중을 대비해 더 좋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결국 이블로그 처럼 CPC단가가 클릭당 0.02가 나오지 않을려면, 매일 적는것보다 조더 성의있고, 사람들이 머물수 있는 글을 적어야 하지 않을가 한다. 반성하며, 현재 블로그의 단가가 언제까지 바닥을 기는지 확인할겸 지속적으로 유지는 해야겠다.(1달째 0.03평균의 단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CPC 단가 폭락 포스팅을 마칩니다. 알수없는 애드센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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