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치료 후기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저도 현재 격고있는 상태의 질병인데요.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니 짐작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복부초음파까지 해봤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라는 말뿐, 그래서 직접 그 치료법을 알아봤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은 대장에 영향을 미치는 흔한 장애입니다. 증상은 경련, 복통, 팽만감, 가스, 설사 또는 변비 또는 둘 다를 포함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기간 관리해야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 만이 심각한 징후와 증상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식이 요법, 생활 양식 및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더 심한 증상은 약물 치료 및 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 조직의 변화를 일으키거나 대장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스트레스

 

▣ 개인적 나의 증상

 

벌써 2번째네요. 3년전에 처음으로 과민성 대장증후군 판정을 받고, 이유도 몰랐습니다. 그때 이런 질병도 있구나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당시 업무적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그것때문인것 같았습니다. 웃긴건 병원을 3번이나 가서 초음파 및 대장내시경 까지 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 의사 선생님 말씀에 그병원을 나오면서 다 나아버렸네요.

 

의사 선생님 말씀 : 헤드가 돌아서 그렀습니다.(농담처럼) 그쪽에는 남자는 별장기가 없어요. 게실염이라면 이렇게 말하기조차 힘들꺼고, 대장내시경도 이상없고, 즉 헤드가 돌아서 그래요. 몸 안아픈데 머리가 아프다고 혼자 착각하고 그러는거니, 아무걱정말고 머리에게 말하세요. 헤드 돌앗니, 걱정하시니간 이거 먹으면 무조건 나아지는 약이니 먹으세요. 무조건 나아지는 약이란다 웃었다.

 

 

그렇게 그병원을 나서면서 약도 안먹고 갑자기 안아프다. 아프다보다 무언가 있는것 같은 느낌 쿡쿡 찌르던 그러한 불쾌감이 모두 사라졌다. 즉 센스있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나도모르게 걱정하고 있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졌는지 그즉시 나아졌고, 그렇게 3년뒤 재발했다.

 

 

알약

 

▣ 재발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원인은 보조제?)

 

미치겠다.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느낌의 불쾌감 남자 왼쪽 아랫배 부근 시계로 따지면 5시방향 무언가 공기가 찬것같고, 불쾌하고, 이번엔 소변도 자주 마렵다. 또한 제법 아픈것 같다. 그렇게 스스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 여기고, 저번 그의사 선생님이 있는 병원을 찾았으나. 그선생님은 없다.

 

복부초음파를 실시했지만, 다른 질병만 나왔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담석 및 지방간 운동좀 하라고 그러시는데, 이번엔 그병원을 다녀왔지만 그당시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그런지 과민성대장증후군 이겠죠. 

 

확실하게 애기도 안해주고, 두리뭉실 왠지 연세가 있으신 원장 의사님이였는데, 느낌상 확실하지 않으니 저번 젊은 선생님 처럼 이야기 해주지 않으신다. 고로 아무 소득이 없었다.

 

요즘엔 스트레스도 안받는데, 그렇게 고민하다가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 그시점쯤에 먹었던 보조제, 뱃살 적게 찌게 하는 그 보조제, 황X의 보XX 먹을때 효과는 제법 있었다. 그런데 애 때문인가 2알씩 매일 먹었는데, 혹시나 해서 그 보조제를 먹지 않았다. 먹지 않은지 1주일이 지나니 어라?

 

 

괜찮아졌다. 이런것들이 알수없는 부작용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로 신기하다. 부작용은 개인적 편차이기 때문에 와이프는 그 보조제를 아무리 먹어도 그런게 없는데 나만 그렇다 그래서 확인할겸 2알을 한번더 먹어봤다.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속이 정확하게 내가 느끼던 그 불쾌감을 동반했다.

 

그이후로 지금 나는 그보조제를 절대 먹지 않는다 비싸게 주고샀지만, 나와 맞지 않다 내가 먹지 않아도 와이프가 다 먹을테니 상관없는데 이번 이러한 이유로 나와 맞지 않는 보조제들의 부작용을 다른사람들 평가로 판단하면 안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개인적 나의 증상은 남자 아랫배 왼쪽 5시방향 무언가 공기가 차있는거 같고, 불쾌감을 주었다. 또한 크게 아프지는 않는데 자꾸 그쪽을 신경쓰다보니 콕콕 찌르는것 같기도하고, 무언가 불편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징후와 증상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변을 통과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완화되거나 부분적으로 완화되는 복통, 경련 또는 팽만감
• 초과 가스
• 설사 또는 변비 - 때때로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나오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이 악화되는시기와 개선되거나 완전히 사라지는시기를 경험합니다.<즉 이유없이 생기고, 이유없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스스로 판단하지 마세요

 

저도 스스로 판단했지만,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면, 답답해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찾으면 다행인데 그냥 과민성대장증후군 이겠지 하며, 전문가와 상의를 하지 않다가 정말 다른 큰병일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 꼭가세요.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에가서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대장 암과 같은 더 심각한 상태를 나타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 체중 감량
• 밤에 설사
• 직장 출혈
• 철 결핍 성 빈혈
• 설명 할 수없는 구토
• 삼키기 어려움
• 가스 나 배변을 지나도 완화되지 않는 지속적인 통증

 

 

과민성

과민성 대장증후군 원인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할을하는 것으로 보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의 근육 수축

내장 벽에는 소화관을 통해 음식을 이동할 때 수축되는 근육층이 늘어서 있습니다. 수축이 정상보다 강하고 오래 지속되면 가스, 팽창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 수축이 약하면 음식물 통과가 느려지고 딱딱하고 건조한 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신경계

소화 기관의 신경에 이상이 있으면 복부가 가스 또는 대변에서 뻗어있을 때 정상적인 불편보다 더 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뇌와 내장 사이의 불완전한 신호는 신체가 소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변화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통증, 설사 또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내장의 염증

과민성 대장증후군를 가진 일부 사람들은 장에서 면역계 세포 수가 증가합니다. 이 면역계 반응은 통증 및 설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염

 

▣ 심한 감염

 

IBS는 박테리아 나 바이러스로 인한 심한 설사 (위염)에 걸린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IBS는 또한 장내 과잉 박테리아 (박테리아과 성장)와 관련 될 수 있습니다.

 

▣ 장내 세균의 변화 (미생물)

 

미생물 총은 장에 상주하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하는 "좋은"박테리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IBS 환자의 미생물 총은 건강한 사람의 미생물 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통증

 

▣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들

 

음식 알레르기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거의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밀, 유제품, 감귤류, 콩, 양배추, 우유 및 탄산 음료를 포함한 특정 음식이나 음료를 먹거나 마시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이 악화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를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악화되거나 빈번한 징후와 증상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지만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호르몬. 여성은 호르몬 변화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가질 확률이 두 배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월경 중 또는 그 주변에서 증상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상으로 개인적 과민성 대장증후군 후기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판단하지 마시고, 이상을 느낄시 전문의 의사에게 꼭 진찰을 받으세요. 이상으로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치료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참고로 저는 1달만에 현재 거진 완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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