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추나 비용 실비 청구
- 건강정보
- 2024. 12. 26. 21:30
한의원을 방문해서 추나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디스크 관련 통증으로 인해서 추나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한의원 추나 비용은 년간 20회 실비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의원 추나 비용 및 실비 청구 정보를 공유합니다.
한의원 추나
손가락 엄지 검지 부분에 전기가 자꾸 통하고 찌릿찌릿한 증상 때문에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엄지 쪽 손가락에 전기가 통해서 터널증후군 때문인 줄 알았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목을 앞 뒤로 움직이며 누를 때 손에서 전기가 찌릿하게 왔습니다.
그러한 증상을 이야기하니 터널증후군 포함일 수도 있지만 일단 목디스크도 포함이 된 것 같다, 그러니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일단 추나요법으로 어긋난 자세부터 교정을 해보자고 합니다.
솔직히 추나 치료 요법 이런 것은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받지 말까 하다가, 한의원에서 치료하는데 비용이 나와봐야 얼마나 나올까 그런 생각으로 일단 추나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의원에서 받는 추나 치료는 신체 또는 기구를 보조적으로 이용하여 우리 몸의 구조적 기능적인 문제를 교정해서 치료하는 한방 수기 용법으로 골격의 불균형을 치료하여 틀어진 뼈균형을 바로잡는 효과를 한의원에서 추나요법이라고 합니다.
한의원 추나 비용
한의원 추나 치료와 침을 함께 맞고 나와서 얼마인지 물어보니 4만 7천원 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원래 저는 봉침을 맞아서 봉침만 맞을 경우 2만 7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면 한의원 추나 비용은 2만 원 정도 붙은 것으로 계산할 수 있기에 간호사에게 추나 치료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추나 치료 비용은 국민건강보험에서 1년에 20회 지원이 되기 때문에 한의원에 따라서 추가 비용이 2-3만원 정도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즉 한의원 추나 비용은 한의원에 따라 20,000원 ~ 30,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1년에 20회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의원 추나 실비
국민건강 보험으로 1년에 20회 저렴하게 받을수 있으며, 추가로 실비를 가진 사람들이 실비 청구가 되냐고 물어보니 간호사는 대부분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결과 1년에 20회까지 국민건강 보험에서 지원을 받아 발생하는 2-3만원의 금액은 실비 청구를 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비용을 청구하기 보다 추나 치료가 끝날때 한꺼번에 비용 내용을 받아 실비 청구하면 추나 치료 비용을 자신이 가입한 실비 조건에 따라 받을수 있습니다.
한의원 추나 비용 실비 청구 포스팅을 줄이며, 12월 말쯤 한의원 추나 치료를 실시해서 매일매일 가서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1년에 20회 이기 때문에 일자가 얼마 남지 않아 1월 1일 리셋되기 전 최대한 많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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