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결과

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결과


티스토리 자체광고가 시작된 이후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6월 29일 이후 어떠한 답변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답답한 유저로써 티스토리 주소로 된 블로그 수익의 변화에 대한 결과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볼까 합니다. 카더라 보다는 어느 정도 나온 수치로 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결과를 이야기해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전 수익

 

해당 블로그는 평범한 주제로 하루 2-3천 명이 들어오는 소소한 블로그입니다. 하루 평균 또한 20-30달러로 페이지RPM 천명당 10달러로  익숙해진 블로그 인데, 이것도 최근들어 줄어든 페이지RPM이며, 작년 카카오 화재이전에는 방문자와 수익이 1.5배는 더 높았던 블로그 입니다.

 

 

카카오 화재로 인해, 빠른 복구가 안되면 상단에 있던 글들이 대부분 내려가고, 특히 구글에 있던 포스팅들이 그날 이후로 내려가 거이 복구가 되지 않아 일 4천 명이었던 블로그가 2-3천 명으로 줄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열심히 써오던 블로그들이 이런 일로 인해 일 방문자가 3/1씩 줄어든다면 얼마나 큰 대미지가 생길까요 해당 블로그 뿐만 아니라 카카오 화재때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가 많게는 몇천명 작게는 몇백명의 검색유입이 줄어 들었습니다. 수익도 당연히 그로 인해 20-30%줄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티스토리는 작년 카카오화재 데미지 수익을 복 구하기 도전 확인 사살까지 해버리는 티스토리 자체광고를 해버립니다. 그러니 기존 티스토리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던 유저들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현재 이전 중이거나,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카카오 화재로 인한 손실은 티스토리를 가진 분이라면 최소 10-최대 50%까지 다양합니다. 저 같은 경우 대략 20-30% 정도 방문자와 수익의 감소가 이루어졌습니다. 블로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러네요.

 

 

1. 자체광고전 1주일 수익

 

자체광고전수익
자체광고 전수익

해당 자료는 1주일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균을 내기 위해 일일보다는 1주일치가 조금 더 정확하다 생각해서입니다. 1주일치 수익은 155.59달러이며 방문자는 1만 5천 명이 조금 넘는 수치입니다. 1주일 동안 클릭은 476이며, CPC단가는 0.33입니다.

 

 

2. 상하단 광고 1주일치

 

1주일치 광고
1주일치 광고

일반적으로 광고 클릭 비율을 볼 때 상단광고가 하단 광고보다 대략 2배가량 클릭률이 높고 광고 단가고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해당 1주일 자료 말고 다른 자료 1달치를 볼떄는 상당광고가 하단광고보다 2배 높은 클릭과 광고당 클릭 비용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스토라 자체광고 이후 상하단 광고 단가는 이전보다 많이 내려가기 시작했고, 자체광고로 인한 부작용으로 수익의 감소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점 하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점층적으로 줄어드는 클릭률과 수익을 바라보는 심정은 내 새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것보다 더 견딜 수 없는 것은, 무엇을 그렇게 매번 건드리는지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나의 애드센스 계정이 근간을 잃어버리고 흔들리고 있다는 것에 우려가 깊어집니다. 티스토리는 그저 애드센스를 하기 위한 수단이였는데, 그 수단이 나의 애드센스를 쥐락 펴락을 하고 있으니 애드센스는 내가 스스로 딴 자격증이라 생각하는데,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나의 소중한 근본까지 빼앗기는 느낌이 들어 상당히 불쾌합니다.

 

아마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상황 때문에 티스토리로 상당한 수익이 나옴에도, 애드센스 근간을 지키기 위해 티스토리를 손절하고 차츰차츰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한다 생각합니다. 필자 또한 현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티스토리가 깊게 퍼지지 않은 다른 애드센스 계정은 솔직히 티스토리를 삭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오래된 애드센스 계정은 이런 티스토리 바이러스를 어찌해야 할지,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으며, 이렇게 놔두어도 될지, 상하단 광고 문제가 아니라, 애드센스 광고 근간이 흔들리는 현 상황에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그것에 걸맞은 방법이 나오지 싶습니다. 이러한 결과의 손절은 유저들이 결정하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결정에 티스토리가 역사에 묻히게 된다면, 필자 또한 아무런 미련 없이 티스토리를 놓아줄 것입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티스토리 상하단 광고의 수익 감소도 상당한 문제이지만, 나의 애드센스에 티스토리가 관련되어 카카오가 이런저런 실험을 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들고 그로 인해서 나의 계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에 우려합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 꺼 이지만, 애드센스는 제가 가진 개인의 독자적인 재산이며, 내가 구글로 하여금 따낸 결과 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재산을 누군가가 함부로 나의 허락 없이 건드린다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부분을 분명 카카오도 인지했을 거라 생각하며, 이것이 향후 어떠한 결과로 카카오에 다가갈지는 어쩌면 회사의 사활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상단광고 빼기
상단광고 빼기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후 수익

 

티스토리 운영의 미숙함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해봅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상하단 랜덤으로 넣는다고 하면, 차라리 한쪽을 넣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결국 상단에 2개의 광고가 한꺼번에 나오면, 무효클릭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방문자로 하여금 들어왔다가 바로 이탈하게 만드는 혐오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 광고 혐오감 정말 심한 거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광고가 2개씩 뜨니 사람들이 이탈이 심해지고 머무는 시간이 감소하면 당연히 블로그 자체가 대미지를 입어, 서서히 방문자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해당 블로그도 그것 때문에 수익을 떠나 일단 상단광고를 떼어 버렸습니다.

 

실험을 위해 1주일 정도 상단광고와 하단광고 모두 송출했으며, 그것에 대한 결과는 아래 자료를 보시고 참고하세요. 함께 켜놓으니 수익을 떠나 글쓴이 스스로가 보기도 싫고, 나의 글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최책감을 느껴 상단광고는 해제해 버렸습니다.

 

카카오가 말하는 무분별한 광고로 다른 유저의 사용성을 해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들의 광고는 없애고, 자신들의 광고는 떡하니 티스토리 유저들의 사용성을 해치고, 가독성을 떨어트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괜찮지만 남은 안 되는 "내로남불" 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기업은 신뢰인데 카카오란 회사의 신뢰는 잃은 듯합니다.

 

울면 악어의 눈물, 꽤 많은 여우 이런 느낌이 강한데, 기업의 이미지가 이렇게 되면 미래는 정해진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역시나 아무런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 이것이 진정 카카오란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1. 자체광고 이후 1주일 수익

 

자체광고 이후 1주일 수익

자체광고 1주일 수익을 비교해 보면 페이지뷰를 대부분 티스토리가 가져가 버리고 1만 5천대가 2천으로 줄어 있으며, 수익도 처음에는 10%에서 20-30% 줄어들고 현재 1주일치는 대략 20% 줄어들었습니다. 클릭수 또한 20%가량 줄었으며, CPC단가는 0.3% 줄었습니다. 비교 자료는 아래 참조 하세요.

 

 

▣ 1주일 예상수입 페이지뷰

  • 이전 155.59 달러 - 이후 126.53달러
  • 이전 15,739 페이지 - 이후 2,160 페이지

 

▣ 1주일 클릭수 CPC 단가

  • 이전 476 클릭 - 이후 418 클릭
  • 이전 0.33 CPC - 이후 0.3 CPC

 

전체적으로 보면 15-20% 정도 수익과 클릭 등의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측정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가, 처음에는 5% -10% 수익 감소였는데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상단광고의 지저분함으로 인해 블로그 방문자가 줄어들어 수익의 차이가 점점 20-30%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일단 저의 상단광고를 해재하고 다시 2주 정도 실험해 보고자 오늘부터 상당광고를 해제하고 2주정도 수치를 재볼 생각입니다. 해당 블로그뿐만 아니라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이러한 작업을 하고 측정값을 보고 있는데,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2. 상하단 광고 이후 1주일 결과

 

자체광고 이후
자체광고 이후 광고 결과

기존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광고 모두 다가 보이지도 않는 저 아래에 들어가 있습니다. 1주일 동안 두광고 모두 합쳐봐야 63건뿐이 안 되며 기존 상단 하단 광고 수익이 반대로 되고, 클릭수도 암울하게 바뀌었네요. 아래 비교를 참조하세요.

 

 

▣ 1주일 상단광고 클릭 수익 변화

  • 이전 수익 30.03달러 - 이후 4.43 달러
  • 이전 클릭 69번 - 이후 클릭 22번

 

▣ 1주일 하단광고 클릭 수익 변화

  • 이전 수익 15.10달러 - 이후 12.48 달러
  • 이전 클릭 37번 - 이후 41번 클릭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티스토리 상단은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단 수익은 이전 수익의 15% 정도뿐이 안되고 클릭도 반에반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하단 같은 경우 수익은 20% 정도 줄었지만 클릭은 더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수익이 줄어든 것은 티스토리로 인한 이상한 광고들이 많아지면서 CPC단가 또한 떨어졌거나, 무차별한 상단광고로 이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블로그 지수 또한 덩달아 떨어지며,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며, 이러한 것들이 다 연계되어 CPC 단가가 떨어진 듯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정말 아쉬운 것은 카카오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더 이상 하고 있지 않으며, 애드센스 하는 사람들은 데이블 광고 달지도 않는데 그것으로 수익 올리라고 공지 올려 두고 댓글조차 닫아놓은 조치에 뭐 하는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대기업인지, 저 위쪽 특정 사상의 기업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확실한 건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며, 티스토리는 개인의 애드센스 권한까지 위태롭게 하는 행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티스로 떨어지는 수익은 덤이지만, 애드센스 계정자체에 문제가 생기게 하는 것이 오랜 기간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의 우려하는 사항이며, 그로 인해 아예 손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전혀 캐치하고 있지 못하는 카카오라면 티스토리의 미래는 끝일 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글이 양질의 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름 해당 글을 적기 위해 2주 정도 자료를 지켜보고 기다리며 글을 썼습니다. 그러한 간절한 마음의 글을 티스에 담아 썼습니다. 그런데 이러 한글을 티스토리에 적지 않고 다른 플랫폼에 적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욕하지만 오랜 시간 하면서 해당 플랫폼에 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다른 플랫폼으로 하나하나 이동하고 있는데 거기서 포스팅이 몇 개 되지 않는데 수익이 나고 있음에, 안타까움과, 속 시원한 두 가지의 마음이 듭니다.

 

 

3. 워드프레스로 이동 중

 

이전중 워드프레스
새로 이전중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수익
워드프레스 1일수익

기존 수익이 저조한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을 워드프레스로 하나하나 이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2차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승인이 나있는 주소이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노출이 잘되고 있는 글들을 먼저 이전하고, 나머지 포스팅은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옮기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얼마 되지 않는 2차도메인 블로그이기에 옮기는데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기존 2차 도메인이 워드프레스로 이식이 잘되어 포스팅을 50개 정도 옮겼는데도 노출도 잘되고 수익도 잘나고 있습니다.

 

 

 

CPC 단가를 보며 저 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0.3 정도였는데, 워드프레스로 옮기니 같은 도메인주소인데도 CPC단가가 2배 높아지네요. 하루뿐만 아니라 1주일을 봐도 CPC단가가 0.6으로 높습니다.

 

해당 2차 도메인의 이동은 순조롭게 잘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 블로그가 이전이 잘 마무리되면, 포스팅 500개 1천 개, 2천 개 블로그들도 하나씩 옮겨 볼가 합니다.

 

 

티스토리
그립다 티스토리

4. 카카오에게 하고 싶은 말

 

티스토리는 저의 인생에 아주 소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다음이 운영할 때, 그들은 최선을 다해 티스토리를 유지하고 모자란 환경에서도 유저들의 소리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러한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른 소통이 있는 공간이었기에 많은 블로거들이 네이버에 지쳐 티스토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것은 실패를 경험한 다음이 그래도, 양아치 기업은 아니었기에 실패를 본보기로 유저와 상생하고 있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가 인수할 때도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자율성과, 유저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봐, 그런데 우려는 현실이 되고, 카카오는 티스토리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무장해제 시키고, 유저들과 소통을 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스스로가 티스토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분명 더 좋은 방법이 많았는데, 가장 반발이 심한 부분으로 결정하고, 티스토리의 권한을 넘는 개인의 애드센스 계정까지 피해가 가는 행위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현 21세기에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생각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내가 카카오란 건물에 의탁해 살고 있다고, 내가 취득한 자격증을 카카오가 마음대로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나의 자격증에 대한 권한도 없는 사람이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사용 중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모두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 책임 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주인은 카카오가 나의 자격을 임의로 불법 사용한 지도 모르고,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책임을 받고 있는 겁니다.

 

이게 향후 문제가 안될 거라 생각한 것인지 그렇다면 카카오란 기업은 너무 순진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카카오 라면 해당 의견을 낸 직원의 오판으로 인해 카카오 명예를 실추하고, 많은 블로거들로부터 공분을 산 대가를 해당 의견을 낸 직원과 그것을 승인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무슨 의도가 있었는지 알아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카카오를 욕먹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러고 있는지 또는 네이버와 결탁해서 카카오가 망하기를 바라는 세작인지 꼭 카카오분들은 확인을 해봐야 될 정도로, 이번 결정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같은 편이었던 사람으로서, 최악의 방안이었습니다.

 

이미 저질러진 이미지는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다시 수정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력한다면 그 믿음의 견고함은 더욱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카카오의 결단을 티스토리 사용자로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결과 포스팅을 줄여 봅니다. 오래간만에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2-3시간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런 시간을 투자해서 포스팅하는 글이 다른 플랫폼이 아닌 티스토리에 계속 남길 희망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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