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리드줄 테이프 타입 비추 후기
- 생활정보
- 2020. 12. 5. 12:35
기존에 쓰던 강아지 리드줄은 밧줄모양 이었습니다. 그것을 쓸때는 솔직히 불편함을 몰랐어요. 다만 자동으로 줄이 들어가게 누를때 엄청난 속도로 잘들어가서 자칫 잘못하다가 작은 우리집 강아지가 다칠수도 있겠다 싶어, 조심히 자동으로 줄을 댕겼습니다.
그러다가 3년쯤 쓰다보니 떨어트리고 밟고, 던지고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강아지 리드줄 안쪽이 부서졌어요. 그래서 새로 교체한 제품이 기존 밧줄모양의 줄은 너무 강하게 댕겨져서, 아이가 놀라는 경우가 있어 테이프 타입으로 교체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쓰면 쓸수록 아놔, 아래 강아지 리드줄 티에프 타입 비추 후기를 말해 볼가 합니다.
강아지 리드줄 선택
저도 강아지를 키운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4년째네요. 기존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들은 부모님들이 여기서 키우면 안된다고 다른 분들에게 줘버리는, 그당시 분양 이런 개념조차 없던 부모님들 개는 개일뿐 그이상의 무엇도 아녔던 시절이에요 30-40년 전에는, 그때 충격받은 아이가 지금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잘키우고 있답니다.
아직 강아지 리드줄 이런건 2번째 구매에요. 그런데 써보니 불편한건 바로 알겠더군요. 처음 몇일은 좋았습니다. 기존 밧줄모양의 리드줄 보다 조금 덜 빨리 댕겨지고, 그로인해 아이가 덜 놀라는 효과 참 만족했지만, 쓰다보니 이거 줄이 왜이렇게 꼬이나요.
줄이 꼬이니간 걸려서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을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강아지 리드줄을 선택하라고 하면 테이프 타입은 선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담으로 강아지 리드줄 테이프타입은 비추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에 보면, 전부 물건을 받아보고, 그것에 대한 좋은평만 써줘서, 막상 구입하여 사용해보면, 이런 불편함을 아무도 이야기 안해주네요. 강아지 리드줄 또한 정말 많은 메이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타입이 있겠죠. 제가 현재 써본건 밧줄타입, 테이프 타입 이 두가지인데, 저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이야기 합니다.
▣ 당기는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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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타입 : 빠르다, 하지만 강아지가 놀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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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타입 : 부드럽게 올라온다, 개인적으로 조금 안전하다 느낌.
▣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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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타입 : 줄이 꼬이지 않아 편하다, 사실 데이프타입 써보고 편한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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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타입 : 줄이 꼬여서 불편하다. 나는 다시는 이타입 안산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려면, 밧줄타입의 강아지 리드줄을 추천드립니다. 테이프 타입 강아지 리드줄은 줄꼬여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집에들어와서 꼬인줄도 풀어야 하고, 가끔 급하게 줄 자동으로 땡길때 줄이 꼬여서 꼬인부분이 막아서 못 당기는 경우 위험할 뻔도 했거든요.
요즘 정말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데, 전부 좋다고 하니, 귀와 눈이 얇은 저는 무조건 구매하고 단점을 찾아내네요. 요즘엔 좋다는글보다 단점 이야기 하는 포스팅이 있는 글을보고 그제품을 삽니다. 단점 알고 사는게 장점 많은것보다 사용하는데 더 유용합니다. 이정도 단점 쯤이야 알고사니간요. 이상으로 강아지 리드줄 테이프 타입 비추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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