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가격 실비 보험 처리
- 건강정보
- 2024. 5. 4. 16:58
파상풍 주사는 실비처리가 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병원에서 조차도 파상풍 주사는 비급여라서 실비 보험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파상풍 주사 예방접종과 다쳐서 파상풍 주사를 맞는것은 의도가 다르기 때문에 실비 보험 처리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상풍 주사 가격 실비 보험 처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합니다.
파상풍 주사
파상풍 주사는 박테리아 감염 파상풍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 해줍니다. 이러한 주사는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받아야지 효과가 유지함으로 많은 분들이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개물림이나 깊이 베였거나 찔려 구멍이 난경우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하며, 이런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파상풍 주사를 맞을때는 위에 맞았던 예방접종과 다르게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상풍 주사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해당 포스팅의 주된 질문인 파상풍 주사를 맞으면 실비 보험 처리가 가능하냐를 묻는다면 예방을위해 맞는것이 아닌 치료를 목적으로 파상풍 주사를 맞는것은 실비 보험사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파상풍주사 실비 처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 가격
같은 주사라도 병원의 규모에 따라 환자가 내야할 가격은 달라 집니다. 파상풍 주사 가격은 동네급 병원, 보건소, 종합병원에 따라 비용이 달라 집니다.
- 동네 내과외과 30,000원 내외
- 보건소 12,500원 내외
- 종합병원 40,000원
의외로 파상풍 주사의 보건소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보건소에서 파상풍 주사를 접종할때는 신분증을 꼭 지참을 해서 가야 맞을수 있으며, 일반 동네 병원에서는 3만원 정도면 맞을수 있습니다.
즉 파상풍 주사예방 목적이면 보건소에서 맞으면 될것 같고, 치료 목적이면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파상풍 주사 3만원 + 진료비 5천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 갑니다. 여기에 치료 목적이라면 실비 청구를 하여 규모에 따라 1만원 또는 1만 5천원을 제외한 금액을 받을수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 실비 처리 후기
글쓴이 또한 몇주전에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랑 놀다가 손을 물려 피가 나서 가까운 동네 내과를 방문후 파상풍 주사를 맞았습니다. 맞고난뒤 간호사에게 실비 청구하게 자료를 떼어달라고 하니 파상풍 주사는 비급여라 실비 보험 처리가 안된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방목적으로 파상풍 주사를 맞은게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 파상풍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비급여라고 하여도 보험사에 따라 실비처리를 하여 보험금을 받을수 있으니 그냥 떼어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 진료 세부내역서
- 진단서
- 진료비 영수증
보통 이정도 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동네 내과에서 파상풍 주사 비용 포함 진료비 합해서 34,100원이 나왔으며 이것을 실비 보험 처리하기 위해 해당보험사에 인터넷으로 차료 첨부해서 보내면 2-3일내로 보험비를 지급해 줍니다.
저는 1만원을 공제한 24,100원을 실손 처리 비용으로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파상풍 주사 가격 실비 보험 처리 포스팅을 줄입니다. 아차 병원에서 비급여라고 해도 스스로 판단했을때 예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이라면 어떤 비급여라도 일단 실손 청구해보세요. 저는 이제것 치료 목적은 다 받았습니다.
파상풍 주사 맞은후 통증?
파상풍 주사를 맞고나면 2-3일정도 맞은 부위가 뻐근하고 심한 분들은 몸살 걸린것 처럼 증상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그냥 주사 맞은 팔만 하루 정도 욱신거리고 괜찮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악동 거상술 비용 뼈이식 가격 (0) | 2024.05.21 |
---|---|
남자 왼쪽 아랫배 통증 내과 방문 후기 (2) | 2024.05.14 |
눈 비비면 망막열공 비문증 원인 (0) | 2024.05.08 |
이마 보톡스 부작용 효과 비용 (0) | 2024.05.01 |
에소마크정 효능 부작용 20mg 40mg 전문의약품 (0) | 2024.04.28 |
눈밑 한관종 피부과 제거 비용 효과 (0) | 2024.04.14 |
30대 여자 필수 영양제 추천 8가지 (0) | 2024.04.08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