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약 퇴치 방역업체 확실

반갑습니다. 요즘 가을로 접어들면서 벌레들도 살만한지

지속적으로 그 숫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바퀴벌레 이녀석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과연 이녀석을 잡기위한 방법중 어떤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먼저 집에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찾게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바퀴벌레약입니다. 콤베트 를 비롯 요즘 좋아진약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중 페스트세븐겔, 맥스포스셀렉트겔 등등 별에 별약들이 많이도 나와있습니다

저는 주택에 살때 바퀴벌레때문에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따만한 큰 바퀴부터 시작으로

새끼손가락 한마디보다 더 작은 바퀴까지.

큰바퀴는 밤에 스스스스슥 지나가지만, 이놈의 작은 바퀴 집바퀴는 천장에 주로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불에 툭 떨어지곤 하죠. 미쳐버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많아진 집바퀴, 콤베트를 사서 놓아봤고, 여러가지 좋다는 약들을 사서 배치를 해봤습니다.

허나 전문가가 아니니 맘대로 뿌려놓고 짜놓다보니, 벽지에는 얼룩, 장판에는 껌딱지 처럼

맘대로 드럽게 되어버리더군요.

그렇게 바퀴벌레약만 사서 발랐더니 스트레스는 더욱가중되고 바퀴약도 비쌉니다. 이약저약

사다보다, 몇만원은 우습게 써버렸습니다.

도저희 극도한 스트레스로 안될거 같아 업체를 부르자고 와이프와 합의를 했습니다.

세스코 그냥 이녀석은 비싸보입니다. 기본단가부터 대기업이라 그런지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중견업체 방역하는곳에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한분이 오셨습니다. 바퀴잡기 힘들죠, 그래도 바퀴는 개미에 비해 양반이라고 가장

퇴치하기 쉬운 벌레라고 합니다. ㅡㅡ; 그래요

그런후 방역업체분이 여기저기 조금하게 약을 짜놓고 가시던데 몇일뒤에 아마 한마리도 없을거라고

혹시나 1주일이 지나도 바퀴가 보일시 다시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참 으로신기한게 몇일이후 바퀴벌레 그많던 집바퀴도 깨끗하게 박멸된듯 합니다.

그날이후로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아하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하구나, 그분이 오고간 이후로 아직까지 바퀴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말로는 주변에 오래된 집을 부수고 새로 건축해서 그집에 있던 바퀴들이 그집을떠나 기존에

사람이 살던집으로 대부분 이사온다고, 그러면 방역안해놓은 집만 벌레소굴되니, 한번씩 이렇게 하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용도 뭐 그리 많이 안들었습니다. 10만원인가 약사댄거랑 비슷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퀴벌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냥 중소방역업체 부르세요 확실하네요. 전문가들이라

길목 길목 말이 필요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