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블로그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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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든 어른이든 꼭 한번 홍역과 같이 거치고 가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랑중 특히 연애를 하면서 사랑하게 되는 남.여의 사랑이 이블로그의 상담 주제입니다.

 

왜그렇게 아플까요? 왜그렇게 슬플까요?

그건바로 처음 느끼기 떄문입니다. 처음격기 때문입니다.

-> 아닌데 나는 연애를 많이 해봤는데, 이런분들은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본인이 하신연애가 진정 진지하게

내가 이사람을 너무도 사랑하고 오랜시간 함께 지내온 사랑인지 아니면 겉핟기식 사랑이였는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한 사랑에 빠지는 시기가 꼭있습니다. 이사람이 없으면 안되는데 처음시작은 아름다웠으나

점차 점차 그사람에게 나를 마추게 하고, 그사람의 행동을 교정시켜줄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할것입니다.

그러다가 두사람은 다투게되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또는 시간이 흐르면 처음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점점

그사람에게 소홀해지면서, 상대를 함부로 대하게 됩니다.

 

그소중한 사람을 왜 시간이 지났다고 그사람을 좀알게 되었다고 상배방이 내꺼인 것처럼 막대하게 되는지 한번 생각해보셨는지요.

그것은 옹졸한 자신의 마음 때문입니다. 이미 이사람은 내꺼라는 착각에 빠진것이죠.

처음만났을때의 그설례임을 친숙함으로 대체하여 편하게 대한다는것이 점점 잘못이 되어

상대방에게 바라게되고, 그사람이 해주는것은 당연하게 되는 말도안되는 현상을 본인만 모르지 바라보는 다른이들은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지인이 그럽니다. 야 좀 잘대해줘라고, 니여친. 니 남친 너무 막대하는거 아니가.

그럼 바보같은 그해당 주인공은 뭐가 어때서하면서 그앞에서 더 과시를 하곤하죠.

그것이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는것이라 생각하며. 한마디로 생각이 너무 짧은것이죠.

이런것들이 쌓이다보면, 두사람은 다투게 되고 누군가는 상대방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섭섭함이 극에달해 상대방을

포기하게 되버립니다.

 

보통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것이 요즘 젊은 세대에는 정말 많죠.

그게 사랑인가요 그렇게 막대할바엔 그냥 친구로 사귀지 왜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해서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지

그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다 그렇게 격는것이니간요. 그래서 저는 연애를 많이 해보라고 말합니다. 뭐 수박 겉할기식의 사랑이 아닌 진지하게 사랑을

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본의아니게 상처받고 헤어지고, 그러면서 당사지는 마음이 넓어지고 이해심또한 넓어질테니간요.

 

이런사람을 만나면 상대방도 편안하고, 이런게 연애고 사랑이구나 하며 편안해 합니다.

그래서 연애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지요.

 

사랑이란것은 설례이고 기쁘고 하지만 그반대로 아프고 죽을만큼 힘든것또한 사랑입니다.

단적인예로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비굴해집니다. 그사람에게

그런데 그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모든것을 내려놓은 상황이기 떄문이거나, 다른 상대자가 저런사람과 만나지마

차라리 내가 더 잘해줄게 하며, 그사람을 모셔간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대방에게 화를내며 욕합니다. 그러지마세요. 그건다 본인 스스로의 잘못이 크기 떄문입니다.

뒤돌아서서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사랑하는 상대방을 어떻게 대했는지. 지긋지긋하지 않았을까요?

 

이런상황에 너무 슬퍼서 식음전폐하고 가족에게 걱정끼치는 바보도 되지마세요.

본인이 잘못했지만, 아니 본인의 잘못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상황에 이미 떠나간 사람을 원망해봐야 자신의 꼴만 더우스워집니다.

그럴수록 본인을더 사랑하세요

거울앞에 서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초라하게 변해있는지. 이럴때 상대방을 생각할게 아니라, 본인자신이

얼마나 아파하고 있었는지 거울앞에 자신을 보며 펑펑울어보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미안해 그런데 이제 괜찮아

더이상 너 아프게 안할게, 그러니 우리 힘내자 사랑해 .. 본인자신을 더 사랑합시다.

 

또한 우리부모님 솔직히 남.여 연애보다 그사랑보다 더큰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받고 자란당신이 그런 지나가는 사랑에 아파한다면, 당신만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슬플까요.

그러니 한번 역으로 생각해봅시다.

분명한건 당신이 그사람을 사랑하는것보다. 부모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하는것이 무조건 더클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님앞에서 힘든모습 너무길게 보여주지 맙시다. 부모님께 이야기도 해보고 안겨도 보세요. 이세상에 당신을

나오게 한것도 부모님이고 당신을 돌봐주것도 부모님입니다. 그사랑의 오로라가 당신의 부정적인 아픔을 다 싰어줄겁니다.

당신의 자아를 되찾게 해줄것이고, 잃었던 당신의 자존감을 올려줄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헤어졌다고 울고 질질짤게 아니라. 본인은 인지하셔야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고민될떈 댓글남겨주세요. 나름 인생의 선배로써 위로말이든 어쨰 좋은 답변이든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시간이 모든걸 다 해결해주고, 더좋은 사람이 오지만 부모님은 시간이 해결을 안해줍니다. 오히려 나와의 관계를 더 짧게

만든다는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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