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시그니처 울 블렌드 벨티드 코트 추천
- 생활정보
- 2020. 11. 24. 17:56
매번 고가의 옷은 아울렛에서 많이 구입하게 된다, 아울렛이 아인 인터넷으로도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맘에 드는 코트를 아울렛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인터넷으로는 모델은 이쁘지만 감이 오지 않을때, 이럴때는 백화점에 가서 안터넷으로 본 제품들을 입어본다. 3자의눈으로 본 타임 시그니처 울 블렌드 벨티드 코트 후기를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릴게요.
타임 코트 추천
나의 와이프는 옷에 크게 관심이 없다. 여성스럽게 입으라고 해도 별로, 요즘 남자인지 여자인지 가끔 남동생 같기도하고 뭐 그런 느낌으로 점점 머리에 각인이 되어갈때쯤, 왠일로 코트를 사놓으란다.
전에도 사달라고해서 사줘는 봤는데, 영 어디서 희안한 옷을 사와선 이쁘다고 난리다. 내가 바라는 옷은 품격있고 여성스러운 옷인데 어디가서 애들 입는옷을 사오고 난후 1-2번 입고 다음해 다른 사람들 줬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도 한번속지 두번속냐 안사준다고 했다.
▣ 여성스러운 옷 입고싶다
웬일인지 아내가 여성스러운 옷을 입고 싶다고 합니다. 뭘 잘못 먹었나, 그래서 그말 듣고 얼른 같이 백화점을 갔는데, 패딩은 입혀놓으니 안될것 같다, time 코트 매장을 지나게 되었는데 코트가 하나같이 여성스럽고 예뻐보여서, 저걸로 하자 그렇게 들어갔는데, 아내의 입꼬리가 올라감을 몰랐던 저는 덤탱이를 쓰게됩니다.
이것저것 입어보던데, 가장 문안하고 편하게 입을수 있는 코트가 있다고 점원이 가지고 왔다 그타임코트 이름은 시그니처 울 블렌드 벨티드 코트라고 한다. 이름 정말 기네 그렇게 생각하고 입어보니 괜찮길래 그걸로 주세요. 그말과 함께 카드를 드리니, 6개월 할부까지 무이자 된다고 하길래, 일시불 해달고 했습니다. 얼마한다고, 그런데 허걱!
2백만원이 넘는 옷 무슨 천쪼가리 하나에 2백이 넘어, 그순간 당했구나 아내를 보니 다른곳을 바라보고 얼른 계산하고 가자고 한다. 그렇게 날강도처럼 내돈은 공중에 사라졌네요.
▣ 시그니처 울 블렌드 벨티드 코트
사진처럼 색상은 블랙과 회색비슷한 색상이 있습니다. 확실히 모델이 입으니 옷 핏이 멋지네요.
▣ 타임 코트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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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 : 모 60%, 캐시미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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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 레이온 100%
▣ 내부 모습
▣ 타임 코트 추천이유
개인적으로 백화점을 둘러 봤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옷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time 매장 코트들을 보니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디자인이 간결하니 괜찮았습니다. 제삼자가 볼때 그냥 위에 걸치기만 했는데, 여성스럽고 세련됨을 느낄수 있었네요. 나름 옷을 볼줄 압니다.
속에 입는 옷이야 좀 저렴한것을 입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투는 1년입고 버릴게 아니기 때문에 꼭 맘에드는 제품을 사야하고, 한벌을 사더라도 품질이 유지될수 있는 제품을 사는것이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유행도 덜타고 괜찮은것 같네요.
와이프가 입은것은 찍지 못했습니다. 부끄럽다고, 그래도 옷이 날개라는말 그말 인정합니다. 한벌을 사더라도 맘에드는 옷을 선택하는게 옷을 입을때도 더 행복할것 같다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타임 시그니처 울 블렌드 벨티드 코트 추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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