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첫번째 백신 임상실험 시작되다

코로나19 첫번째 백신 임상실험 시작되다


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이번 코로나19 임상검사는 상황의 위중함때문에 동물들에게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인간에게 실험을 할거라도 이야기 했는데요. 최근 그 첫번째 임상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 첫번째 백신 임상실험 아래에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첫번째 임상실험


인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첫번째 임상실험이 미국에서 16일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43세 두 아이의 엄마 제니퍼 할러라는 분입니다. 이번 첫 임상실험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자금조달을 받는다. 이번 임상실험은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지 확인을 위해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는 일반적인 과정이 생략됐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전염병 전문의 존 트레고닝은 "이번 백신은 기존에 있던 기술을 활용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안전한 방식을 활용해 매우 표준적인 백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죠. 그러나 이건 바이러스와의 경쟁이에요. 다른 과학자들과의 경쟁이 아니며, 인류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홍역 같은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일반적인 백신은 대개 약화된 바이러스나 죽은 바이러스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mRNA-1273 백신은 코로나19를 유발한 바이러스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 이 백신은 바이러스로부터 복제된 짧은 유전자 코드를 포함한다. 유전자 코드는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자체 제조 가능하다. 이 백신은 실제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인체 자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들은 각각 다른 실험용 백신을 투여받았다. 이들은 각각 28일에 걸쳐 팔에 두 번 주사를 맞는다.

백신이 첫 안전 실험에서 문제없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상용화가 되기까지 최대 18개월까지 소요될 예정이다. - BBC 뉴스 -







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


전에 제가 적었던 글이 있습니다. 정부가 초기대응은 실패했지만, 투명하게 잘진행하고 있다고. 아래 저렇게 적었네요.



" 제글을 보고 정부를 욕하는 사람으로 인정할수도 있겟지만, 저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현재 정부가 초기대응은 실패 했지만, 현재 총력을 기울여 검사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건 인정해야합니다. " 


처음에 너무 쉽게 생각했는지 또는 신천지 처럼 돌발상황에 당황했는지 뚤려버렸지요. 하지만 그뒤 투명하고, 꼼꼼하게 우리가 가진 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세계가 가지지 못한 대한민국만의 방식으로 코로나19를 통제하여 가고 있습니다. 중립인 제가 보았을때도 이점은 정말 잘하는것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보는눈은 다같은가 봅니다.



등을 돌렸던 전세계가 우리나라의 투명함과, 선진기술에 놀라며, 기발한 아이디에 또한번 놀라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것도 못하냐며, 제대로 하고 있는게 뭐냐고 하지만, 다른나라가 볼때 우리나라는 대단한일을 다시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일본


우리나라와 한방 제대로 붙다가 꼬리를 내렸는데, 다시한번 아베가 정치적인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우리나라에 대해 선방을 날렸죠. 우리나라를 막아버린거 향후 이번일로 일본은 올림픽 연기 및 취소와 함께 눈에 보이게 나라가 침몰할겁니다. 지켜보세요. 애들은 끝났습니다.






베트남


베트남을 이해는 해야합니다. 그들의 능력으로 코로나19가 뚤리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우리나라를 보면서 분명, 놀랬을겁니다. 또한 베트남빵 비에뜨반미 요거 우리나라에서 돈주고 사먹는 음식인데 어떤기자인지 함부로 말했다가 베트남 국민들로 부터 분노를 자아냈죠.





그래서 기자라는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낌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쩌면 대접한다고 한 음식이 베트남의 대표빵인 반미입니다. 즉 우리나라 대표음식을 제공한것과 같죠. 그런데 빵쪼가리 취급당했으니 화가 난것이죠. 어느 기자의 생각없는 글때문에 말이죠.



어쨋든 베트남은 이번 섯부른 판단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최고의 투자자의 무한한 사랑을 잃게 될것입니다. 그여파는 앞으로 계속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기업이 베트남을 선택한 목적은 싼 인건비와 경제활동의 자유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실히 보여주었죠 사회주의의 민낯, 이러면 기업 투자못합니다. 가장큰 불안요소니간요.







대한민국 국격 다시한번 치솟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번 코로나19가 엄청난 피해는 맞지만 어쩌면 이것이 대한민국을 전세계의 중심으로 만드는 큰 시발점의 발화점이 되었다는것을. 그이유는


  • 한류(그나라의 문화, 컨텐츠)

  • 첨단기술(미래 기술력)

  • 의류기술(복지능력)


그리고 여기에 가장 중요한 이것이 첨부 되었습니다. 그나라의 시민수준, 우리나라의 시민수준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에 퍼져나가며 찬사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전엔 빨리빨리 우리나라의 이문화가 비판을 받았는데 지금은 이러한 문화를 배워야 한다는 일부 외신들의 말까지도 나오니 말다했죠. 







즉 그동안 세계의 중심이 되기위해서 딱하나가 부족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세계인의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의 변화 인데요. 이번에 제대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외세(일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있는그대로 퍼져나갔습니다.



이것이 가지고올 여파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이상의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첨단산업, 문화, 의료, 시민의식, 한나라의 평판이 너무나도 좋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식의 폭락이 올지라도 향후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이전과는 다를겁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이상한나라다, 위기가 찾아오면 나라를 위해 온국민이 합심해서 나서며, 오히려 정부가 못하는 부분까지 국민이 나서서 실행하고, 스스로가 해야할 역활을 하는 대단한 민족임에 틀림없다. - 외국에서 보는 우리나라 -





아직 코로나19백신이 나올려면 멀었습니다. 18개월 그이상 걸릴수도 있죠. 지금 당장 수치가 낮더라도 가을넘어서 더 번지는것이 바이러스이기에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합니다. 즉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면역력을 올려두는것입니다. 잘 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우리는 건강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코로나19 첫번째 백신 임상실험 시작되다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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