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품질 다양한 원인

오늘도 당신은 저품질의 수렁통에서 허덕이는지요. 블로그를 다양하게 4년간 운영하면서, 블로그 저품질에 대해서 이야기 한번 해볼가 합니다. 몇일전 네이버 파동도 어쩌면 예고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자동화 프로그램 그들이 이판을 망치고 있는걸 스스로는 인지할까?

블로그 저품질 원인 놀면서 이야기하기

저품질은 피할수 없습니다, 진짜? 별반 잘못이 없음에도, 포털의 변화하는 로직에 잘못걸리면 휩쓸려 사라집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내뜻과는 전혀 상관없으며,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그들이 잘못한것까지 덤으로 얻어 맞아 사라지게 되는게 블로그의 인생인것 같네요. 오늘 개인적으로 느끼는 블로그 저품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실 오늘따라 건강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아 이런저런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니다. 여러분은 지금 네이버 로직의 변화 서두른 감이 있어보이는데 누구때문인거 같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쿠팡 파트너스 자동화 프로그램 그거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하루에 몇개 안올리시는 분도 있지만, 수십개 이상을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날려버리죠. 저품질도 필요없습니다. 일단 양으로 승부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인지라, 덕분에 누가 피해를 보느냐? 맞습니다. 선량한 쿠팡파트너스 홍보를 양질로 쓰고 계셨던 분들 제수가 없으면 함께 안드로메다로 가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 포털의 생각(내가 포털운영자 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그래도 네이버는 무슨 기자단, 무슨 블로그 체험단 이라고 해서, 상업적 거짓이 판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검색을 해보세요. 좋은 정보 보다는 특정 업체에게 대가성 무언가를 받고 글쓴글이 대부분 입니다. 끝에 잘보세요. 문구 달아야 하거든요.

물건받고, 돈받고 쓴글이 어떻게 중립성을 가진 후기가 될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혹해서 물건을 사서 써보니 엉망이게 되고 그런이후 네이브 블로그 내용을 절대 신뢰하지 않게 되겠지요. 네이버에는 현재 그런글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건강과 관련된 글을 쓰지만 왠만하면 보충제글은 잘 안적을려고 하는데, 먹어보고 괜찮으면 추천합니다. 거기다가 쿠팡파트너스에서 판매되는 보충제가 최저가에 가깝던지 하면 하나쯤 골라 쓰게 되는것이죠. 의외로 정보성글은 티스토리에 많기에 네이버 웹에 노출되는 글들을 저는 읽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 네이버 운영자는 어찌 생각할가요. 저품질 보내고 보내도 계속해서 살아나는 쿠팡파트너스 자동화 프로그램 및 이러한 프로그램을 쓰는 여러 사용자들. 정말 싫을겁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글들은 결국 파멸을 맞게 됩니다. 누구와 함께! 선량하게 사용한 사람들도 휩쓸려서 말이죠. 자동화 프로그램 같은건 하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결국 미래가 뻔히 정해져 있으니간요.

▣ 저품질 원인

• 위처럼 포털이 칼을들고 로직의변화를 줄때(휩쓸리면 저품질)

• 상업적인 키워드를 많이쓸때

• 가끔 수정은 괜찮지만 잦은수정과 날잡고 수정할때

• 카테고리글 대이동은 저품질 원인이 될수있다.

• 복과복 스킨변경

뭐 보통 저런이유를 많이들 듭니다. 그런데 말이죠. 저품질 오는 블로그의 진짜 이유는 바로 욕심때문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블러그는 이유없이 저품질이 온다. 하지만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당시는 저품질이 되지 않을수가 있지만, 로직의 변화로 예전에 쓴글들이 저품질 이유가 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와 나는 상업적 키워드 하나도 안적고 안했는데, 맞습니다. 안했습니다. 하만 1년전에 그런글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그러한 글을 안고가는건 언젠가는 치루어야할 숙명인것이죠.

링크 잘못걸어두 저품질 걸립니다. 다음 같은경우는 말이죠. 저의 저품질 걸린 블로그의 글을 링크 걸어뒀더니 그글이 아예 노출이 안되더군요. 따져사 풀까했는데. 링크를 지우고 나니 노출이 되더랍니다. 정말 어려운게 이 저품질인거 같아요

▣ 어떤블로그에는 저품질은 남의 나라 이야기

• 착실하게 자기 키워드 주제와 어울리는 글을쓰는 블로그

• 정보성 블로그

• 문안한 블로그

• 착한 블로그

• 성실한 블로그
  

이말인즉 꾸준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자신의 글을적는, 분들은 저품질은 남의 나라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수익도 갑자기 팍 올라가는 분들 있죠. 

그런 수익은 어떻게 나는것일까? 꾸준함이 답이지만 수익을 내기위해선 자극적일수도, 잇슈를 활용할수도, 고급 키워드를 사용할수도, 그러나 이러한것은 잘못되면 저품질의 빌미가 제공된다. 지금당장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래서 블로그 운영하면서 큰수익은 바라지 않습니다.

반짝 벌것인가, 얄고 길게 갈것인가. 그것의 선택은 본인이니간요. 오늘 정말 쓸글이 없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이상으로 블로그 저품질 다양한 원인 포스팅을 마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