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미래를위한 또다른 수익을 만들어야할때이다.

향후 4차산업으로 인하여 과연 어떤일자리가 우리에게 주어질까

그리고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은 어떤마음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을까?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런말을 듣곤한다 죽을떄까지 일을해야한다.

과연 그말의 진실은.. 살아보니 그말이 틀린말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자신이 어떻게 수익분배를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정말 달라지게 되는것같다.

이유인즉 학교를나오고 학교에서 배운데로. 회사에 취직하여, 부모님들이 원하는 대기업에 취직하게되고

짤리지않기위해 발령이면 발령, 어디든 시키는데로 움직을수 뿐이없는 로봇이 되어버린 사람이 된것이다.

젊을땐 그마음이 덜하나 결혼을 하고 아이가생기면서 이후의 직장생활은 점점 불안해져간다. 특출날것이 없는 보편적인삶을

살다보면 누구나다 현상황을 벗어나고는 싶지만 벗어날수 잇는 용기와. 방법을 모른다.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1인창업기업, 디지털노마드 등등 이젠 귀에익숙하지만, 아직도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하기엔 너무나도 위험하다. 요즘 프렌차이즈가 10개가 생기면 1곳빼고 다망한다고 하니

가장으로써 그런 위험한 경쟁에 모든것을 던지고 들어갈수도 없는노릇.

현재 30대중.후반 부터 40대인 가장들은 변하는세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교육을 받지 못했다.

아니 아직도 감조차 얻지못하고, 그저 묵묵히 회사만 다닐뿐인것이다.

하지만 미래에다가올 세상은 그렇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것을 막을것이다.

이제 한가지일로 먹고사는시대는 끝난것같다. 개개인적으로 또다른 수입원을 발생시켜야하고 이미 선진국의 사람들은

한가지일을 가지고 일하지않는다. 스스로 돈이되는것을 찾아나서고 한달에 한번 월급받는게 아니라 수시로 수익을 받아간다.

여기서 암담함을 느낀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할수 잇을까?

제일먼저 우리가 해야할것은 인터넷을 활용하는것이 그 첫째이다.

인터넷으로 무엇을할지 고민정도는 해야되고, 향후 아이디어에 인터넷은 발판이 되어야한다.

이제시작할수 있는 다른 수입원에 도전하자, 그도전할수 있는것중 가장쉬운것은 블로그로 글을써서 수익을 내는것이

그 첫발판인것이다. 블로그로 인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알게될것이고, 다른 수익원에 눈을뜨게 될것이다.

또한 이제는 주식이란것에도 손을대어야한다. 옛어른들 말처럼 살다가는 딱 굶어죽기 쉽상이니.

이제부터라도 다른수입원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연구하고 현재 부동산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지만, 월세를받을수 있는 괜찮은 아파트든 빌라든

수익율이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것도 또다른 수입원이 될수있는 한 방편이다.

일단 이정도로 시작하여, 깊게는 경매투자 등으로 지금영어공부. 회화공부 이런거 할때가 아니라 실질적 돈이될수 있는 현실공부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나또한 아무것도 이뤄둔것이 없기에. 블로그부터 시작한다. 지금은 참 보잘것 없겠지만 몇년후 준비하지 않은이들보다 일단

마음은 편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