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bluesmj 2020. 12. 5. 12:35
기존에 쓰던 강아지 리드줄은 밧줄모양 이었습니다. 그것을 쓸때는 솔직히 불편함을 몰랐어요. 다만 자동으로 줄이 들어가게 누를때 엄청난 속도로 잘들어가서 자칫 잘못하다가 작은 우리집 강아지가 다칠수도 있겠다 싶어, 조심히 자동으로 줄을 댕겼습니다. 그러다가 3년쯤 쓰다보니 떨어트리고 밟고, 던지고 그런일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강아지 리드줄 안쪽이 부서졌어요. 그래서 새로 교체한 제품이 기존 밧줄모양의 줄은 너무 강하게 댕겨져서, 아이가 놀라는 경우가 있어 테이프 타입으로 교체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쓰면 쓸수록 아놔, 아래 강아지 리드줄 티에프 타입 비추 후기를 말해 볼가 합니다. 강아지 리드줄 선택 저도 강아지를 키운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4년째네요. 기존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들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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