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꼭들어야 하는것과 설계사의 중요성
- 생활정보
- 2018. 9. 7. 11:15
반갑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험이 왜 필수가 되었을까요.
국민건강보험도 있는데 말이죠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ㅜㅜ 없는살림에 갑작스럽게 큰돈이 들어가면
가정을 이끌어갈때 힘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드는것이겟지요.
그래서 꼭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살아가면서 느끼며, 필요한 보험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보험
1. 실손보험(실비)
내 이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다른거 다안들어도 이건꼭 들어야합니다.
실손보험은 병원비가 얼마나오든 그병원비에서 요즘은 80%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우리가 자동차 보험을 드는것 처럼말이죠,
기존에는 100% 90%였지만 똑똑한 보험사들이 절대 손해보지 않죠, 적자를 핑계로 개인에게
부담을 더가중시킨것이죠.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보험이 바로 실손보험입니다.
간단한예로. 속이 아픈거 같고 위가 아프다 그래서 위내시경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몇십만원하니, 돈나가는것도 아깝고 괜찮은것도 같아서, 그러다가 큰병생깁니다.
돈은 실손보험들어놓으면,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하면 뭐라도 나옵니다.
그럼 개인돈 1-3만원정도 내시면 나머지는 실손에서 다 나옵니다. 아주 좋은 제도이기도 합니다.
2. 여자라면 들어야 할보험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여자,남자가 둘다 꼭들어야 할 보험이 실손이라면,
여자분들만 들어야 할보험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들지 않아도 되는 보험도 따로있지요.
일단 여자분이라면 이런것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실손보험)
(암보험) 이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이이상 더들어봐야 다 실손이 어느정도 커버해주기 떄문에
큰돈들어가는 암보험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굳이 내가 죽어서 받을 보험종류를 들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종신보험 같은거 말이죠.
연금보험은 노후에 살아가기 위한 연금이기에 이런것은 제외합니다.
특히 쓰잘데기 없이 유니버셜 이런거 들필요없습니다. 사업비 명목으로
빼가는돈 빼주고 나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보험이니간요.
3. 남자라면 들어야 할보험
남자는 솔직히 말해서 아파도 병원 잘안갑니다.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진짜 아파서 병원가는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경우 대부분 큰병을 진단받습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보험은
(실손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종신보험중 특약을 잘선택하신분들은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2종의 수술로 들어가서 200만원정도 받는 특약이 있습니다. 저또한 종신에
이빨제거시 치골수술로 분류되어 이빨하나뺴고 임플란트 심을때 뼈이식만 하면
2종에 들어서 200만원인가 25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받아 임플란트 비용은 걱정안합니다.
그러니 종신들어놓으신 분들은 오늘 집에가셔셔 특약으로 그러한것들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예전 종신에 들으신분들이라면 이러한 조건이 형성되는 종신들이
많았으니간요.
그리고 남자들은 대체로 회사를 다니니 4대보험에 들어있습니다.
업무중 다치고 하면 산재 및 보험으로 왠만한건 다 해결이 됩니다.(크게다친경우)
그리고 국민건강보험도 내고있으니 저 위 3가지 뺴고 따로 들게 업습니다.
4. 태아보험(어린이보험)
산모는 태아보험을 듭니다. 그런데 이태아보험이 원래 태아보험이 아니라
어린이 보험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특약으로 들어가는게 태아보험입니다.
즉 아이가 태어나면 자동으로 그 특약이 빠지며 보험비가 조금줄어들며 어린이 보험으로
변경됩니다. 그래서 하는말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를 대상으로 100세 시대라고
이것저것 막 집어넣어서 파는 보험사분들 그렇게 살지맙시다.
부모가 아이를 위하는 마음 지켜주고자 하는마음을 돈독올라서 이제시작하는 부부들에게
과중하게 꼭필요한것이 아닌 특약으로 그들의 보험비를 높이지 말자 이말인것이죠
대부분 100세시대라고 100세까지 실손을 넣어라한다. 당연하겠죠. 지금넣어야 80%라도
받는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근데 말이죠 어린이 보험은 어린이 보험입니다.
아이가 나이가 들면 갈아타줘야합니다. 그나이에 맞게 성인이 어린이 보험을 들수 없으니간요
그리고 몇십년뒤의 세상을 어떻게 압니까 그렇게 100년잡아 놓으면 세상이 어찌변화할거라 아시는지
그래서 저는 어린이 보험은 10-15-20년 요렇게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후 한번 성인으로
돌아설때 변경해주고. 또는 그들이 알아서 하게끔 조언해줘야 합니다.
100세실손 들어가는 순간 몇만원이 올라갑니다.
어린이 보험 그보험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불필요한거 다빼고 부피를 줄여서 싸고 좋은보장으로
필요한 보장만을 찾아서 똑똑하게 가입하신다면 아마도 다른사람들의 금액 절반으로 충분히
다이렉트 보험으로 들수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제가들떄도. 저는 3만원 초반이였는데,
그냥 멋도모르고 좋다는거 다넣어주고 100세하고 한 친구는 7만원 후반대 어린이 보험이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후회한들 해약할가요 못합니다. 애가 하난가요. 그래놓구 둘째는 가장싸게 집어넣습니다.
이제서야 안거지요. 너무하다 싶어 야 그건 넣어야지 할정도 이니간요.
뭐든 과하면 안됩니다. 너무 못해도 안되지만 꼭필요한거 알고 보험쟁이들과 이야기하는것과
그냥 네네 하는것은 호구가 되는 진실이 이세상입니다.
5. 그런데 왜 보험비가 이렇게 많이 나가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왜 이렇게 보험비가 많이 나갈가요. 위는 순수보장형 보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요즘 연금보험이다, 유니버셜이다, 몇십년 납부하고 받는 보험등등
어찌보면 은행에서 해야될 업무를 산업융합과 탈경계화로 인하여 보험사들이
은행의 업무와 비슷하게 머리를굴려 고객의 돈을 사업비 명목으로 떄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몇명이나 그것을 제대로 유지할가요. 보통 그들은 3년뒤 부터 수익권으로 들어온다하지만
대부분 주식연동이나, 채권등등 제가 해본경험으로 유니버셜같은 경우 8년을 유지했지만 본전이였습니다.
즉 말하자면 이자수익비를 사업비로 다 떄어가고, 결국 내돈은 내가 넣은만큼의 돈만 받았습니다.
8년째되니 본전이 된것입니다. 그전에는 마이너스였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주식이 상황에 좋지않다
ㅎㅎ 뭔 핑계를 다대고 있습니다. 물론 7년지나면 사업비는 더이상 때지않지만, 그동안 다 때갓으니
8년동안의 은행이자만큼 손실이 났으며, 그돈으로 주식을 사놔도 2-3배는 올랏을겁니다.
즉 조삼모사이다.
연금은 아직 저도 들어가고는 있지만 나중에 탈때 그들의 말처럼 될지는 의문이지만 역시나 믿지않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문구에 늘.. 실제 받는 금액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늘 있어서 빠져나갈 구멍이
그들에겐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개인적 생각으로 보험은 순수보험만 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10년동안 보험유지하는 사람들이 1만명중 1%도 안된다는것을 그들이 통계로 말합니다.
그만큼 중간에 다 해약한다 이말이죠. 그래서 이들은 이익을 보는것이구요.
앞서 말한 순수 보험만 들어도 더이상의 보험은 필요없습니다.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보험은 진짜 보험만으로 준비하시고
우리가 들고자하는 순수보험이나 다른 좋은 보험을 이야기할때 최소한
어느정도 알아보고 준비하고 갑시다. 보험설계사 그들은 프로입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몇년뒤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보험은 남자분들께 듭니다. 10년이지나도
지속적으로 처자식들 먹여살려야하니 오래하는 분들이 많아 그분들과 연을 맺어 진정성있는
나에게 보탬이 되는 보험을 추천받을수 있으니 말이죠.
간단한예로 저는 총각떄부터 보험이란것에 철두철미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설계사를 알게되고
처음에는 조금의 아닌것도 소개를 하셨지요. 그런데 제가 대놓고 말했습니다. 나를 평생고객으로 생가하시냐고
그리고 이직업 평생하실거냐고, 그랬더니 웃으시며 말합니다.
아마도 평생할것이라고,
그럼 나한테 이런 상품은 권하지 말고 진짜 필요한걸 권해달라고, 그리고 정말 좋은걸로 나는 젊다고
내주의 아직 보험이 먼지도 모르는 시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나한테 제대로 해줘야 내가 설계사님을
믿고 주의에 홍보라도 되지 않겠냐고, 그때 그분도 초짜였던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2년되었다고 하니.
제가 소개시켜준 사람만해도 현재까지 60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지인들이 모두 정말 좋다고 이런것이 있냐고
그사람을 믿고 소개한 사람만 해도 수백명입니다. 15년정도가 지금 지났습니다. 아직도 제 보험 설계사는 그분입니다.
그리고 간혹 교통사고 뭔사고든 보험관련은 그분께 다 여쭈어봅니다. 그래서 전 이득을 많이챙겼고, 받아야 할거
다받았습니다. 그분의 역활은 자신의 고객이 받을수권리가 있으므로 모르고 있은것을 다 받게 하도록 하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분은 지금까지 그렇게 저와 제지인들을 관리하며 조언해줍니다.
반대로 제와이프에 대해 말해봅니다. 어머니가 와이프 이름으로 보험 많이 들어놨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먼 보험이 이리 많은지 암보험에 종신보험에 연금에, 유니버셜, 상해보험 등등 한달에 60만원정도 내더군요
ㅡㅡ; 우와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결혼하니 보험비로 다빠져나가 더군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한테 애기했습니다. 정리하자고
그랬더니 울엄마가 들어줬느데, 다 아는 아줌마들한테 넣은건데.
팩트입니다. 아는 아줌마.. 이사람들이 더무섭습니다. 사람 등처먹는겁니다. 불필요한것 비싸게
자신들이 이득많이 보게..
제가 직접 장모님 한테 갔습니다. 그리고 이보험을 들게 하신 아주머니를 오시라고 했습니다.
(보험드는가 했겠지요) 오셨더군요. 그래서 요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잘모르십니다.
저보다더 아니 많이 모르십니다. 그냥 팔기에 바빳고 수당 제일 많이 받는걸로 다 되어 있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필요없는거 파기하고 싶다 하니 뭐할라고 하시면서, 파기할거면 하라는 식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그분은 몇십년동안 수당을 많이 챙겼지요 뺴먹을 만큼 빼먹은겁니다.
돼려 이거 파기하고 그래 좀 오래됫지 다른거 좋은거 있다 그걸로 갈아타라 ㅎㅎㅎ
장모님 아시는 분아니면 불호령을 했을겁니다. 일단 그분 돌려보내고 제 보험설계사인 분을 불렀습니다.
아니 미리 약속잡았죠 몇시즘 시간되시냐고 내일 장모님 댁으로 갈건데 그떄 한번 와주실수 있냐고
흔쾌히 허락하셨고, 장모님댁으로 왔습니다.
아직도 뭐가 먼지 모르는 장모님은 이사람이 왜 왔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제가 장모님의 딸과 결혼했고, 보험에대한 모든비용도 이제 제가 냅니다. 와이프의 보험비는 제가 버는것에
비해 보험비 비중이 너무 높고 쓸만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모시고온 제보험 설계사님이 대신
이야기 해드릴겁니다. 설계사님은 그보험을 모두 읽으셨고, 황당해 하셨습니다.
설계사님은 어머님,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이 가족이 아니시라면 인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이건 과하게 책정되었고 보험이 아닌 그보험사의 연금입니다. 어머님.
그렇게 1시간동안 설명을 하셨고 어머님은 화가 많이 나셧고, 그래도 그사람의 인간관계 때문에 참으시긴합니다.
그래서 저는 와이프가 들어있는 모든것을 해제하겠다고 이야기 했고 제가 대신 장모님에게 보험넣은 아주머님께
전화를 했는데 다 해제하고 자신에게 들지 않겠다고 하니 급변하면서 아니 아직 잘몰라서 하는것이다 해제하면 안된다
그런애기할때 제보험설계사님이 바꿔달라고 하셔셔. 바꿔드렸더니. 저희 설계사님 딱하신말. 저는 어디어디 소속
설계팀장입니다. 그말과 동시에 이런식으로 보험 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정적이 흐른후 전화는 끈겼습니다.
결국 와이프가 들어있던 보험을 모두 청산하였습니다. 대략 1천만원 이상의 원금 손실을 보았습니다.
그걸 유지하면 향후 앞으로 더 큰 손실이기에 해제하고
내설계사님이 권하는 암보험, 실손정도면 충분하다 말하셔셔 와이프 순수보험은 6만원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장모님꺼도 보시더니 장모님은 아주 오래전부터 들으셨고 지금 해제하면 너무큰손해이니
입금해야할건 하고 더이상 입금안하고 기존 들어있는 돈으로 남은기간 빠져나가게 해놓으시더군요
그렇게 만했는데 장모님이 보험비 줄인돈과 와이프에게 더이상 안나가는돈으로 100만원씩 저축하십니다.
그말인즉 보험을 들때 나만을 관리해줄 보험사 직원이 될만한 연이 있는지 찾아라
그게 아니라면 그냥 인터넷으로 내가 알아보고 내가원한는 조건으로 가입해라 그후 관리는 나를 관리하게
되는 보험사직원이 있을것이다 그사람과 친해져라
최소한 동네 아주머니와는 급이 다를것이니 말이다.
보험의 중요성도 중요하지만 설계사의 중요성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우리는 인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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