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전망 상승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집값전망 상승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값에 대하여 간단히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요즘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집값은 늘 그사회의 잇슈가 되고 문제가 되었지요.

과연 향후 집값은 어떻게 흘러갈가. 한번 생각해 보도록하겠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집값에 대한 전망을 좋게 보고 있지않습니다. 뭐 가단한 말로 자가율이 높아지고

공실율이 높아졌다, 또한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 집들을 사줄사람이 없다. 등등

근데 그거 아시나요 그건 서울 이야기입니다.

지방은요 몇몇 곳 뺴고는 노력하면 살수 잇는 집가격이죠.

분명 집값 하락한다고 했는데 지금 서울보세요. 더더더더 더욱 올라가 고 있습니다.

이젠 정부정책도 안통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연 정부도 집값 잡기를 원할가요? 네 원할겁니다 보여줘야 하니간요

그런데 보여주는건 집값상승에 별무리없는 지방을 때려잡고 있지요. 정말 웃기지않나요

현재 정치인들이 사는곳이 어디죠? 네 바로 서울입니다. 집값이 문제라면 어디부터 잡아야하나

네 바로 서울부터 잡아야하는데 되려 지방은 다죽여놓고 서울은 지속적인 상승세죠

뭐 예전이래봐야 서울과 보통 광역시는 2배정도 차이가 낫습니다. 요즘은 5배도 차이가 더나더군요

이게 말인나 됩니까? 즉 개인적으로 마음속 분노가 자아내는 의미는 정치인들또한 말만 그럴듯하지

자신들이 사는 거주하는 서울의 집값을 진정내리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보여주기식.

그러니 지방집값만 상대적으로 박살나고 있는것이죠, 마음만 먹으면 왜 서울집값 못막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러한것들이 저는 맞다 생각합니다.

자신들도 사람이거든요. ㅎㅎ


자 현재 지방은 엄청나게 힘이들고 있습니다. 

자꾸 일본과 비유를 하는데 ^^ 일본인이 모여사는곳의 땅값이 싸던가요? 슬림가 노인..

그건 특정지역이 그렇다는거죠 정책의 실패로 인하여,

그럼 우리나라를 보세요 광역시들 그 광역시가 죽음의 도시가 될가요. 안됩니다. 서울보세요

거기가서 집이라도 한채 사서 살겠습니까. 즉 왠만하면 현재 거주하는곳에 정착하여 산다

물론 빠져나가고 일때문에 다시들어오고 그런경우가 많을겁니다.


지금은 비록 집값이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아니 고래싸움에 지방이 등이 터져 집값이 자리를

바로잡고 있지 못하지만, 곧 이에대한 불만이 깊어지면 바로 잡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지방과 서울의 집값의 괴리감으로 많은 불신과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부가 눈치를 본다면 지방에 조금 호의적인 정책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뭐 나오든 말든 집값은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하나 보고 가요

위표와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현재 집을 삿습니다 빚을내던 내돈주던 많이 삿을겁니다.

그럼 향후 미래에 정치인들은 누구편을 더 들거라 생각하나요. 이정도만 추리합시다.


1. 임금의 상승

역대 최대로 올라가는 임금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알바가 사장보다 수입이 더 좋을수가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등은 이를 잘활용해서 이것을 핑계로 오히려 돈을 더내릴수가 있지만,

일반 상공인들은 뭐 내리고 할게 없습니다. 무조건 지금보다 임금을 올려줘야하니간요.

그러면 음식점이나, 생필품점 살기위해 인건비가 올랐으니 소비자에게 부담을 합니다.

즉 물가의 상승율이 올라갑니다.


2.원자재의 상승

인건비가 올라가고 그다음은 무엇일가요

위차표를 보게되면 대충 저렇듯 점차적으로 원자재 가격도 함께 상승하게 됩니다.

이떄 원자재의 상승또한 인건비의 상승을 더해져서 해외 원자재가 싸다고 하여도 국내들어오면 인건비명목으로

무조건 현시세보다 올라갑니다. 즉 지속적으로 계단식 상승을 한다는 말이지요.


3.물가의 상승

앞서 보시다싶이 생각을 해봅시다

일반집과 아파트를 짓는다고 보면, 과연 현재보다 지어지는 그 집값들의 가격이 낮아질가요. 오릅니다.

인건비 오르고, 원자재가격 상승하고, 물가상승하기 떄문입니다.

부동산가격 그것중 땅값.. 과연 떨어질가요 저는 이제것 한번오른 땅값이 떨어지는 경우를 잘못봤습니다.

그럼 무엇이 조정이 될가요 네 맞습니다 건설사들이 이윤을 적게 남겨 먹겠지요. 

그런데 건설사들이 보통내기가 아니죠 절대 작은이익은 원하지 않을겁니다. 땅값은 그대로 이고, 거품은 자신들이 만든것

인건비는 올랏고, 원자재비도 올랏으니 자신들이 만든 브랜드 거품을 조금빼겠지요. 아마 그게 다입니다.

지으면서 자재를 A급을 써야하는데 모양만 A급인 자재를 쓰겠지요. 헌데 요즘 입주하는 고객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를다

색출할것이며, 이런게 몇번뜨면 건설사들은 그냥 좋은거 쓰고 아파트 평단 단가를 올려버립니다. 


이런 핑계로 말이죠 예전 짜장면 한그릇가격이 불과 1500원 2천원할떄가 엊그제다. 그당시 집값이 이정도 할때 그랫는데

현재 짜장면 한그릇에 6천원 8천원한다. 집값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현재 지방 집값은 짜장면 3천원대 가격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짜장면은 현재 6-8천원이다. 

국밥 4천원하던때 지금 국밥 7-8천원이다. 이런 핑계를 당연히 이야기할것이다.

다른거 다올랏는데 왜 집값은 올리면 안돼냐고, 직원들 밥값을 드려도 현시세에 맞게 드려야하고 그당시 자재값 1만원짜리가

현재 2-3만원하는데 남는게 어딧냐고 땅값은 떨어졌냐고 땅값은 그대로 인데 인건비상승 물가상승으로 그가격대로 좋은

아파트조건을 못마춘다 하겠죠.


점차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많이 지어질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들 특징으로 임대아파트등 그런아파트 살면

먼가 꼬트리를 잡죠. 참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쁜 모습중하나지만, 정말 어렵지 않는이상 그소리듣기 싫어

저가아파트 안들어갈겁니다 아마도.



제가 정말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무엇이든 오르고 내리고가 있습니다. 무슨차트든

환율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또한 금시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를때가 잇으면 내릴때가 잇다. 단 완전 곤두박칠 치지는 않잖아요

어느정도선에서 오르고 내리고 합니다.  집값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바닥을 다진후 재체 오르는건 당연핟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집값 안정되면 지방집값이 들석이겟죠. 늘그랫듯 대장이 한버큰소리로 싸지르면, 다음은 장군들이 함성을 울리니,

서울이후 광역시들이 반란이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그후 중소도시들이 그렇겠죠


이상으로 집값의 미래는 상승할것에 더 비중을 두며 이상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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