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노을 그림속 여행 추천

최근 전 세계적인 전염성 바이러스로 인해서 여행 한번 못 가고 집에 너무 있었더니, 저녁노을 보고 그림 속 사람들 보며 너무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줄까 혹시나 몰라서 너무 오랜 기간 집에만 있었던 것이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이제는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녁노을 보며 여행 가고 싶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녁 노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젊을때는 시간이 충분함에도 친구들이랑 만나서 다른 소소한 놀이를 한다고 여행을 못 가고, 30대 때는 아이 키운다고 못 가고, 40대 때는 여유가 됨에도 일한다고 그 흔한 여행 한번 마음대로 못 갔습니다. 여행가고 싶어요.

 

 

참 바보 같지요. 가면 다 갈수 있지만, 너무 안 다녀봐서 여행 다니고 하는게 귀찮고,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에 귀차니즘으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이러스성 전염 질병으로 인하여, 여행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느꼈네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깐, 별로 놀러 다닌 것이 없으며, 그나마 추억이라고 있는 것이 예전에 젊었을 때 회사 사람들과 함께 간 여행이 전부 더군요. 저녁노을을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이제는 아무리 바빠도 나 자신을 위해 여행을 좀 다녀 줘야 할 것 같네요.

 

 

그림

그림속

사진속 그림

 

사진 속의 사람들도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제 것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 남는 것은 돈이 아니라, 그동안 다녀온 여러 곳의 풍경과 그때 함께 했던 추억이라는 것, 그것이 진정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바람나면 무섭다고 하던데, 여행 이제라도 마음을 열고 다녀봐야 할 것 같네요. 나이 먹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게 뭐가 소용이 있겠습니까? 젊을 때 가고 싶은 곳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세요.

 

 

사찰 여행

사찰 여행 추천

 

아이가 아직 어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몇 군데가 있다. 저처럼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중간은 갈 수 있는 여행 코스는 바로 전국의 큰 사찰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를 때, 여행을 다녀보지 않아서 아무런 정보가 없을 때, 최종 목적지가 정해진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신을 차릴 수 있다. 아이가 유치원, 초등생 저학년이 있는 집이라면 큰 사찰은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본인 기분도 매우 좋아진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어떤 기운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한주 내도록 마음이 평온해진다. 진심입니다, 집에만 있지 말고 큰 사찰이나 중간 정도의 유명한 절을 선택하여 가까운 곳부터 가볍게 가보세요. 행복해질 것입니다.

 

 

▣ 오래된 차는 바꾸세요

 

차 핑계로 여행을 잘 안 다녔습니다. 멀리 가면 차 퍼진다고, 10년 이상 차를 타셨으면, 차를 바꿔 보세요. 물론 초기 자금이 들어가지만, 허튼짓 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차도 바꾸고,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보세요. 행복해질 겁니다.

 

차가 오래되면 기름도 많이 먹습니다. 요즘 차량 정말 기름도 안 먹고 좋습니다. 하이브리도 좋고, 전기차도 좋으며, 일반 가솔린도 매우 좋습니다. 세상을 보세요, 인도에서 이제 영국으로 변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더군요,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열심히 모으고 살아야 하지만,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이 불행하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찰이나 유명한 유적지에 가보세요.

 

 

거기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심적인 안정을 주는 여러 가지 자연과 오래된 유물이 있습니다. 거기서 힐링을 받으세요, 그러면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여행도 다니자고요. 이상으로 저녁 속 노을 그림 속 여행 추천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코로나 이후 풍경